광주본부세관, '관세납부기한 만료 알림 서비스' 효과 톡톡

  • 등록 2020.06.18 20:09:11
크게보기

-김광호 세관장,“적극행정을 통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갈 터”

▲광주본부세관 전경

▲광주본부세관 전경

[투데이전남=최성훈 기자] 광주본부세관이 제공하는 '관세납부기한 만료일 알림 서비스'가 체납률·체납액을 줄이는데 상당한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광주 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관세납부기한 만료 전 안내 문자 발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월별납부는 납부기한이 동일한 달에 속하는 세액을 그 기한이 속하는 달의 말일까지 일괄 납부하는 제도다.


그동안 월별납부업체가 납부기한 내 세금을 내지 못하고 체납돼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잦았다.


실제 광주본부세관이 파악한 지난해 1~4월까지 14개업체의 체납률은 204%,체납액은 8억4400만원에 달했지만,알림 서비스를 제공한 이후 체납률은 0%, 체납액은 0원으로 톡톡한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광주본부세관은 오는 6월30일부터 알림 서비스를 광주 외 광양,목포,대전,여수,군산,제주,전주세관 관할로 확대·시행한다. 또 광주본부세관 또는 관할 세관에서는 서비스 대상 업체에 알림 문자 수신 희망 여부도 별도로 조사할 예정이다. 


김광호 광주본부세관장은 “서비스가 확대가 코로나19와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다”며, “앞으로도 수출입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행정을 통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겠다”고 밝혔다.

 

Today news/최성훈 기자

 

최성훈 기자 lnn1405@hanmail.net
투데이전남. 투데이전남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영상은 무단사용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자등록번호 : 415-81-23669 / 투데이전남 : 등록번호 : 전남 다-00100(1998.9.28) /www.presstoday.kr / (유)투데이전남. 투데이전남방송 / 발행인 겸 대표이사 이인규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영랑로 15-1, 2층 /전화 061)434-6661 /팩스 061)434-6662 /이메일 news3330@naver.com 투데이전남. 투데이전남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영상은 무단사용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