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에 나타난 군수와 면담 중
@약속시간이 늦어져 군청에서 짜장면배달시켜 점심해결
[today news] 소통위원회 불허 판정을 받은 후 지난 24일 강진군수 실에서 사초주민 들과 군수와 면담이 이루워졌다.
오전 9시에 하기로 한 면담은 군수의 성의 없는 시간조정으로 사초주민들이 짜장면을 배달시켜 먹의면서까지 군청에서 기다린 끝에 오후 3시에서야 나타난 군수와 면담이 진행됐으며 군수 왈 소통위원회에 재심을 하기로 하는 답변을 듣고 군수실을 물러나왔다.
주민들이 퉁명스러운 불멘소리가 여기저기에서 쏟아져나온다 소통위원회라는 것이 뭐여 군수당선되면서 군수가 만든 둘러리들 아니여 그시람들이 무슨 태양광에 대해서 뭘 안다고 심사를 해 그리고 군수 들러리들이 군수의중에 의해 거수하는 거수기들 아니여 짜고 고스톱 치는 경우아닌가..
군민이 군수를 믿지 못하면 누굴믿어 자식들이 애비를 믿지못한 기맥힌 현실이여 그리고 공무원들의 조직이 오로지 한 곳만 바라보고 움직이는 해바라기 아니여 본인들의 주장이나 계획과 소신을 말하지 못하고 군수 눈치나 보는 행정의 난맥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군수 하라는데로 하고 눈치봐서 진급하면 되는 것 아니여 그리고 강진군의회가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군민이 선택해서 의회에 보낸것이 벼슬하라고 한것아니니 부디 군민들의 질을 높이고 향상시키는 합당한 생산적인 사업이라면 의회의 역할이 뭔가 선진지 시찰 한답시고 여기저기 관광성외유를 하는 그런 의회는 되지말자 군민과 민생의 편애 서서 밥값은 해야 하지 않겠는가 양심에 손을 언고 생각 해보자 군민 들의 민생에 등돌리지 말고 성의와 진실성 있게 군수와 행정을 보라 군민을 얼마나 무시하고 우렁 하는지를 똘똘뭉친 행정조직을 적어도 의회는 강 건너 불구경하는 식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
사초주민들이 강진군에 묻습니다 성실한 답변 바랍니다.
1- 강진원 군수가 4가지 약속사항을 완료했는데도 이행하지 않는 이유 - 4가지 약속사항(수질 문제. 방류로 인한 어민 피해, 강진군 조례, 생태 자연도 1등급) 해결 시 사내호 태양광 추진하기로 약속.
2- 군수 결정 사항을 부군수에게 위임. 부군수 발령 후에는 군수가 전결권자인 농업개발과장에게 위임하고, 개발과장은 소통위원회에 이첩한 이유?
3- 목적 외 사용 승인 전결권자인 농업개발과장이 7월 31일까지 승인해 주기 로 구두 약속하고 돌변한 이유?
4- 2024.9.1. 이후 한전 송전선로 포화로 2032년까지 접수가 안되는 상황임 그러면 향후 15~20년간은 신규사업을 할 수 없는데, 지역주민 숙원사업인 사내호 태양광사업을 포기하자는 것인지?
5- 사내호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때, 강진군 공무원들이 2번이나 영산강유역환 경청에 전화하여, 강진군이 불허하는 이유를 전해주는 행위는 월권행위가 아닌가?
6- 8/27일 소통위원회의 편파적 진행사항을 공개 하라.
7- 10년간 추진한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을 강진군수와 공무원들이 불허하는 이유 중 지역주민과 민간업체가 10년간 개발한 사업을 이제와서 강진군 공공개발 사업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월권행위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해줄 수 있는지 ◦ 사내호는 국유지로 신재생에너지법에 의해 수의계약이 가능함에도 불허하 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