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삼의 초대시 '[겨울이 소리 지른다'

몸부림 쳤던 부끄러운 나날들,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 것을 왜 몰랐던지, 역시 느낄수록 부끄럽고 민망할 따름이다.

2019.12.31 1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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