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전주시 을 국회의원, 법사위에서 폭로 한 폭탄주 파티 폭력에 따른 똥칠 사건의 전모”

-특활비로 술을 사고 만취상태 술판.
-부장검사 깽판, 술병이 깨지고, 수사관 폭력.
-부장 검사도 억억 소리 나도록 배를 구타. 
-다음날 검찰 민원 대기실 바닥에 설사형태의 똥 대량 발견.
-화장실 벽면에도 똥이 발라져있고, 똥 묻은 허리띠를 수건 
 걸이에 걸어 놓음.
-‘똥 저 아니예요.’검사, 현재 쌍방울 관련 수사 기밀누출 수사    사건과 이화영 전 부지사 술, 연어 등 피의자 회유.

2024.06.17 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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