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9 (금)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사회

전남도, 취약지역 긴급 점검 등 피해 방지 24시간 비상태세-

장마와 태풍 북상 시기를 맞아 산사태예방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





장마철 산사태예방대책상황실 본격 운영
-전남도, 취약지역 긴급 점검 등 피해 방지 24시간 비상태세-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 북상 시기를 맞아 산사태예방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 취약지역을 긴급 점검하는 등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방지에 온힘을 쏟겠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군 산림부서 공무원과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100여 명을 동원해 취약지역 1천974개소, 생활권 주변 임도 112개소 등 중점 관리 대상 지역을 긴급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5월부터 도와 시군에 설치한 산사태예방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태풍호우주의보 등의 주의 단계부터 24시간 비상근무로 산사태 피해 등에 대비한다.

특히 집중호우 시 중점 관리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에게 문자 메시지로 상황을 전파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피해 발생 시 긴급조사 및 복구체계 마련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6월 여수 등 21개 시군에서 시군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산사태 재난대비 실제대피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이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실제 대피훈련으로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여주고, 함께 대피체계를 점검하며 담당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시군, 산림조합,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계속 유지하며 산림재해의 신속한 대응 및 상황관리, 인명 구조 및 피해 복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협력하고 있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아져 주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집 주변 축대와 배수로 등을 잘 살펴 산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당국의 지시를 꼭 따라달라”고 당부했다.






황주홍 의원, 信保 마포사옥 매각 15차례 유찰 태만, 신용보증기금이 2012년부터 1천억원의 마포사옥 매각을 15차례 유찰시켜 장기간 공실을 초래한 것과 관련하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가 적극적인 시정조치를 요구하였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지난 28일 2016회계연도 결산심사 소위원회에서 신용보증기금이 2014년말 대구 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에도 부분매각을 고집하여 마포사옥 매각을 유찰시키고 장기간 공실을 초래한 태만을 지적하였다. 이에 시정요구를 기존 ‘주의’에서 적극적 ‘시정’조치로 격상시켰고, 신용보증기금 기관 평가 시 반영하도록 기획재정부에 요구하였다. 2014년 10월말 당시 지방으로 이전했거나 이전을 추진 중인 공공기관 121곳 가운데 기존 사옥을 부분매각(총 20층 중 3~5층 3개층 제외)하는 곳은 신용보증기금이 유일한 상태였다. 업계에서는 전체 매각이 되어야 인수자가 본인이 원하는 대로 빌딩 전체 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서울 마포 공덕오거리에 위치한 신보 사옥은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의 사무용 건물로, 지하철 5호선과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환승할 수 있는 공덕역과 바로 접하고 있어 자산운용사 등 부동산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