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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News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가교역 심혈을

지역사회에서 언론이 미치는 기여도와 역할 수행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일요주간 소정현 편집인.작가>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가교역 심혈을

투데이전남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사회에서 언론이 미치는 기여도와 역할 수행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그러나 기대감 또한 높은 것이 언론 환경의 여건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언론인으로의 책무를 한층 상기시키는 일일 것입니다.

바야흐로 새 정부가 출범한지 오래전은 아니지만, 개혁의 출사표를 깃발에 꽂았지만, 항해에 파고가 매우 가파른 것은 우려를 자아냅니다. 이에 새삼 언론의 중요성을 절감합니다.

당리당략과 여전히 견고한 지역주의 장벽을 뛰어넘어 국론통합과 소통의 어젠더 설정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언론은 결코 군림하며 휘두르는 갑의 관계가 아닌 진정 봉사자로서의 을의 자세를 힘차게 견지해 나가야 합니다.

현재 중앙정부의 지형과 중앙언론의 논조가 지역사회에 끼치는 제반 정책이 간접 직접으로 과다함을 확연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이에 수식어가 아닌 실질적인 지방분권의 수혜가 담보되려면, 지역언론은 중앙언론의 조력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역사회의 현안과 발전이 중앙과 다른 지역에 얼마나 활력을 불어넣는지 입체적인 조망과 통찰력을 배가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지난 박근혜 정권의 언론관은 매우 척박하였습니다. 언론 활성화에 역행하는 정책으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태롭게 하였습니다. 약육강식의 경제논리로서 언론시장을 재단하려 했던 것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못지않게 위험한 행태이었습니다.

이제 문재인 정부는 이런 위험한 폐단을 적극 시정하면서 지역언론 활력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 넣어야 합니다. 먼저 신임 정부는 척박한 지역언론 시장이 정도를 걷도록 지원을 아끼질 않아야 합니다. 지역사회를 윤택하게 만드는 선도자 역할을 지역언론이 즐겁게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책무에 실질적 기대를 걸게 해야 합니다.

지역사회가 활력을 되찾으면 문대통령의 과부하 또한 상당히 해소될 것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으로 향하던 역량 있는 지역인재들이 이곳에서 진한 향기를 피우며 만개할 수 있도록 균형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특히 강진지역은 문화적 자양분이 충일한 보고입니다. 또한 전수되어야 할 전통적 자산들이 적지 않은 지역입니다. 천혜의 강진을 알차게 살찌우려면 군 당국이 현명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지만 동시에 지역 언론인들의 숨은 공로를 존중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강진을 찾게 하려면 내편 네편 가르기는 백해무익합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애향심을 충만하게 해야 합니다. 더욱이 지금은 네트워크 사회입니다. 강진발전 원동력과 저력을 전국과 중앙에 신속히 전할 수 있는 것은 언론의 독특한 장점입니다. 지역사회 제반 성원들은 네트워크 언론의 무한효용론을 무기로 넉넉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이에 지역언론의 책무는 한층 막중해졌습니다. 일단 시대사적 치열한 성찰과 진통 속에서 언론역량을 폭넓게 배양해야 합니다. 감시자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질적으로 거듭 쇄신되어야만 진정 가치롭게 존중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 언론인의 걸맞는 위상이 정당하게 대접받으려면 지역발전 수행에 묵묵히 봉사하면서 진가를 발휘할 때입니다. 벌써 내년이 자치단체가 또다시 선택을 민초에게 받아야 하는 시간이 도래했습니다. 때에 맞추어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고 능력이 걸출한 지역의 일군들이 적재적소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힘껏 북돋어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대명제들을 투데이전남가 떠맡아 주시길 바랍니다. 어떠한 책무도 마다하지 않을 투데이전남 이인규 발행인에게 고진감래의 전향적 시각하에 지역사회 성원들이 큰 힘을 실어주시면 주저없이 적극 보답할 것입니다.

   





알바천국, 강하늘과 함께 알바생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 전해 (뉴스와이어) 알바천국과 강하늘이 아르바이트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한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서비스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인기배우 강하늘과 함께 알바생이 일하는 현장을 깜짝 방문해 응원하는 내용의 ‘수고했어, 오늘도 - 강하늘 편’이 알바천국 홈페이지에서 22일 공개됐다. 알바천국 ‘천국의 우체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깜짝 영상은 한 여학생이 알바를 하고 있는 고기집에 강하늘이 모자를 눌러쓴 채 등장해 인사를 건네며 시작된다. 오래 서 있다 보니 다리가 아프다는 알바생에게 강하늘은 자신의 알바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래 맞아, 나도 오리고기집 알바할 때 제일 힘든 게 서 있는 거였어”라며 공감하는 한편, 고기를 직접 구워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알바생의 퇴근시간이 되자 강하늘은 “오늘은 시간도 늦었으니 집까지 바래다줄게”라며 퇴근길을동행하면서 알바생과 이야기를 나눴다. 직접 구입한 발 마사지기까지 선물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 영상은 25일 기준으로 온라인 상에서 약 65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천국의 우체통은 알바천국이 알바생들의 소원을 이뤄주고 응원하기 위해 지난 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