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름NPO 신선호 회장은 강진군 오감통 프로그램의 하나인
길거리음악 버스킹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상승 일로에 있다. 버스킹이란 용어는 거리에서 자유롭게 공연하는 것을 뜻한다. 버스킹하는 공연자를 버스커(busker)라 부르며 버스커들은 악기, 작은 마이크음향기를 통해 거리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관광활성화를 위한 대중음악을 통한 즐거움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공연은 매주 버스터미널과 가우도 선착장에서 인기리 진행되고 있다. /toda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