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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지역인디가수 음반제작부터 마케팅까지 ‘일석이조’

- 강진군, 모집기간 오는 16일까지…최종 2개 팀 선발 -

- 소속사 없는 전남·광주의 개인 및 그룹 뮤지션 대상 -



지역인디가수 음반제작부터 마케팅까지 ‘일석이조’

- 강진군, 모집기간 오는 16일까지…최종 2개 팀 선발 -

- 소속사 없는 전남·광주의 개인 및 그룹 뮤지션 대상 -

전남 강진군이 지역 대중음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음악예술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뮤지션 2개 팀을 선발해 음반 제작은 물론 마케팅까지 지원한다.

선발된 뮤지션은 강진오감통 전남음악창작소에서 녹음, 음반 제작, 쇼케이스, 온라인 마케팅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특히 별도 비용 없이 녹음실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젊은 뮤지션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 대중음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인과 기성 뮤지션들의 창작활동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강진군은 지역인디가수 대상으로 지난 달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음원 심사를 통해 2개 팀을 선발한 후 음반 제작과 발매, 뮤직비디오 촬영, 저작권 등록을 비롯해 신인가수를 관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공연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인디가수 음반제작 지원을 받고자 하는 지역 뮤지션은 강진오감통 전남음악창작소를 통해 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전남·광주로 개인 및 그룹이다. 그룹의 경우 팀원의 30% 이상이 전남·광주 소재 학교(직장)에 재학(재직) 중이거나 휴학(휴직) 중인 뮤지션으로 학력, 성별, 나이 등에 제한이 없다. 단 소속사와 계약을 한 뮤지션들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음악창작소 홈페이지(ogamto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황주홍 의원, 信保 마포사옥 매각 15차례 유찰 태만, 신용보증기금이 2012년부터 1천억원의 마포사옥 매각을 15차례 유찰시켜 장기간 공실을 초래한 것과 관련하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가 적극적인 시정조치를 요구하였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지난 28일 2016회계연도 결산심사 소위원회에서 신용보증기금이 2014년말 대구 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에도 부분매각을 고집하여 마포사옥 매각을 유찰시키고 장기간 공실을 초래한 태만을 지적하였다. 이에 시정요구를 기존 ‘주의’에서 적극적 ‘시정’조치로 격상시켰고, 신용보증기금 기관 평가 시 반영하도록 기획재정부에 요구하였다. 2014년 10월말 당시 지방으로 이전했거나 이전을 추진 중인 공공기관 121곳 가운데 기존 사옥을 부분매각(총 20층 중 3~5층 3개층 제외)하는 곳은 신용보증기금이 유일한 상태였다. 업계에서는 전체 매각이 되어야 인수자가 본인이 원하는 대로 빌딩 전체 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서울 마포 공덕오거리에 위치한 신보 사옥은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의 사무용 건물로, 지하철 5호선과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환승할 수 있는 공덕역과 바로 접하고 있어 자산운용사 등 부동산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