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식 지역위원장 이승옥 (전)19대 대통령 강진연락소장 문춘단 강진군의회 의원 / 김인아 중앙당 부대변인 / 600여명의 당원 참석
더불어민주당 신문식 지역위원장(이하 신문식 위원장), 이승옥 제19대 대통령 강진연락소장(이하 이승옥), 문춘단 강진군의회 의원, 김인아 중앙당 부대변인 참여로 강진농협 파머스마켓 2층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강진지역 당원연수대회를 성료했다. 이날 500석 이상의 자리를 준비하였지만 더불어민주당 강진지역 당원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부족하게 만들었다.
개회를 알리는 더불어민주당 당기가 입장 할 때 기립박수와 함께 환호성을 지르며 당원연수가 시작되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강진지역을 재건 시킨 이승옥은 "지난 9개월동안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연락소장으로써 책임을 다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재건에 있어서 당원들의 협조와 마음과 힘을 합해준 부분에 있어서 거듭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라며 매서운 칼바람이 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훈훈하게 풀어놓았다. 더불어, 안정적인 국정안정,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 2018년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의 필승을 강조하였다.
신문식 위원장은 이승옥, 문춘단(강진군의원)등 문재인 정권 탄생에 노고를 다한 부분에 실명을 거론하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2018년 지방선거에 있어서 필승을 다짐하는 결의를 다졌다.
<사진-1. 당원기를 들고 흔드는 신문식 위원장과 박수와 갈채를 보내는 당원들>
사진- 2 기립 한채로 태극기를 향해 서있는 당원들>
<사진 - 3 2018년 강진군의 일꾼이 될 예정자들의 소개와 인사 중>
<사진 - 4 격려사를 하고 있는 신문식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