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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News

이승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농산물유통특별위원장이 6.1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35년간의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더불어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데 남은 여정을 다 바치겠다"


이승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농산물유통특별위원장이 29일 6.1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35년간의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더불어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데 남은 여정을 다 바치겠다"면서 “임기 내 강진산업단지에 20여개의 특화된 공장을 유치해 청장년층이 몰려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자리 창출을 군정의 최우선정책으로 삼겠다”며 “영랑생가에서 금서당 사의재를 잇는 구간을 강진의 몽마르트언덕으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위원장은 “촛불의 정신으로 새 정부가 들어 선 만큼 강진도 새 정치에 맞는 새 인물이 필요하다”며 “시대정신에 걸맞게 정직과 공정·소통으로 군민 주인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전남 강진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전남도 행정자치국장, 문화관광국장, 여수부시장을 지냈다.

올 들어 민주당 전남도당 농산물유통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달 민주당 민주연구원과 참좋은 지방정부위원회가 주최한 좋은정책모범사례 및 아이디어공모전에서 ‘좋은 지방자치상’을 수상했다.



[강진군수 출마회견문]

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인 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진군민 여러분!

동고동락해 온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는 작년에 촛불민심으로 구태정권을 교체하고 새로운 정부를 이뤄냈습니다. 지난 대선때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선거대책공동본부장으로서 도내에서 가장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 이승옥의 뚝심과 소신으로 당원들과 군민들의 힘을 합하여 승리했던 일이 가슴 뿌듯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 강진도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할 때입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새 정치인 저 이승옥은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로 6.13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저에게 고향 강진은 곧 부모님이고 뿌리입니다.

또한 저 자신이자 우리 자녀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저 이승옥은 내 고향 강진 발전을 위해 남은 모든 인생을 봉사와 섬김, 나눔으로 채우고자 합니다.

저는 군동면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강진군청을 거쳐, 전남도청에서 사회복지과장과 노인복지과장, 행정지원국장과 관광문화국장,

여수시부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35년간 봉직했습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복지전문가, 문화관광전문가, 행정전문가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공직에 근무하는 동안 제 가슴속에는 항상 강진만의 푸른 물결과 정겨운 이웃들의 얼굴이 자리해 있었습니다.

제게 강진은 이름 그 자체만으로도 늘 가슴을 설레게 했습니다.

이 같은 설렘과 그리움, 행정의 노하우가 저를 자꾸만 고향 강진으로 가자고 이끌었습니다.

저 이승옥은 이러한 공직 경험에서 얻어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전라남도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더불어 함께 잘사는 강진’을 만들고자 합니다.

저는 감히 여러분 앞에 강진의 미래를 약속하겠습니다.

첫째, 일자리 창출을 군정의 최우선정책으로 추진하여 청장년층이 돌아오게 하겠습니다.

강진 산업단지에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하여 임기 내 분양을 마무리하고 20여개의 특화된 공장을 유치해 인구 2,000명 정착 프로젝트를 실행하겠습니다.

귀농귀촌협동기업을 유치(300억규모)하여 도시로 떠난 우리의 자식들에게 청년 창업일자리와 사업안정자금을 전폭지원 하겠습니다.

농수축산업도 혁신성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산업으로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한 6차산업 육성과 창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농업·수산·축산·임업을 아우르는 “강진혁신발전위원회”를 설치해 상시 운영하겠습니다.

둘째, 지역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우리 강진은 천혜. 이를 잘 활용하여 멋있고 품격있는 강진을 만들어 관광산업과 연계시켜 나가겠습니다.

풍부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활용한 남도 최고의 먹거리로 강진의 맛집(50개소 이상)을 육성하여 맛있는 강진을 만들겠습니다.

강진읍 내 관광활성화도 시급합니다. 영랑생가에서 금서당, 사의재구간을 강진의 몽마르뜨 언덕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젊은이들이 즐겨찾는 게스트하우스와 중저가 숙박시설을 유치하여 스쳐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관광으로 전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더불어 함께 잘사는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습니다.

마을회관을 기초복지시설로 활용하여 상생복지 지역공동체를 실천하겠습니다. 군내버스 요금도 1천원(학생은 100원)단일요금으로 인하해 군민들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겠습니다. 노인일자리 사업도 확대하면서 내실있게 추진하여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복지 관련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사회복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혁신 전략을 펴겠습니다.

넷째,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행정으로 군민의 의견이 군정시책이 되도록 군민주인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형식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위주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겠습니다. 군민의 의견이 군정시책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활짝 열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고난을 함께 해왔던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아무리 민선자치시대라지만 전시행정과 선심성 행정에 혈세를 쏟아 부어가지고는 진정한 지역발전을 이룰 수 없습니다.

“우선 먹기에 곶감이 달다.”는 옛말이 있듯이 퍼주기식 선심성행정, 전시행정에 예산을 낭비한다면 지역의 미래가 없습니다.

이러한 선심성 사업이나 전시행정 보다 강진의 오늘과 미래를 위한 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자하여 지역발전을 이룩해야 합니다.

저는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한 투자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정직과 섬김의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또한, 공직사회는 ‘인사가 만사’라고 했습니다. 800여 공직자들에게 고르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으로 공직사회에 신바람을 불러일으키겠습니다.

제가 학생 시절만 해도 우리 강진은 전남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동순천, 서강진’이라는 말로 대변될 정도였습니다. 시내엔 도립병원, 세무서, 도서관, 극장 등이 늘어섰는데 지금 강진은 어떻습니까? 인구와 경제력은 이웃 해남의 절반수준이고, 장흥, 영암에도 뒤쳐져 3만여 인구로 버티고 있는 실정입니다.

강진의 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저 이승옥이 우리 강진을 활기차고 매력있는 지역으로 탈바꿈시켜 옛 명성을 되살려내겠습니다.

저 이승옥이 꿈꾸는 세상, 우리 모든 군민이 꿈꾸는 세상,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읍시다.

정직과 공정, 소통으로 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인 시대를 함께 만듭시다.

​감사합니다.




이은방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송.신년사 이은방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송.신년사 발표 이은방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은 27일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금년 한해 의정 성과와 내년도 의정 방향을 설명했다. 이 의장은 ‘촛불민심의 힘으로 시민주권시대가 열렸으며 역사를 바로 세우고 희망을 만들었다’면서 ‘제7대 후반기 의회는 12년 만에 양당체제로 출범했지만「겸손과 배려, 상식이 통하는 의회」를 구현하면서 의원들이 경쟁적으로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지난 한 해 121일 회기 동안 조례안 196건을 포함해 총 386건 의안을 처리했으며, 행정사무감사도 87개에서 103개 기관으로 확대했고, 6조5천억 원에 달하는 2018년도 예산을 심의했으며 초중고 전학생에 대한 무상급식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제7대 광주시의회가 6개월의 임기를 앞두고 있지만 민생을 꼼꼼히 살피면서 흔들림 없이 시민의 삶에 관심을 쏟고 집행부에 감사와 견제와 더불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생산적 대안과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의장은 청년일자리 창출, 친환경자동차, 에너지신산업,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등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기반 마련과 더불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군공항 이전, 아시아


국민의 당 황주홍의원 입장문 황주홍 국회의원 입장문 분당 파국을 막아보려던 중재 노력이 실패했습니다. 안철수 대표의 조기 사퇴만이 사태 해결의 첫 단추라던 중재파의 노력은 거부되었습니다. 조기 사퇴하지 않으면 함께 할 수 없다고 했던 처음 중재안대로 저는 이제 떠나려 합니다. 착잡합니다. 정치가 이처럼 촌치의 양보없는 상호 대치로 시종하는 것에 대한 자괴감과 비감으로 허무하기도 하고, 정치 자체가 싫어지기도 합니다. 박주선 선배를 비롯한 중재파 동료들과 다른 길을 걷게 되는 일은 슬프기조차 합니다. 저는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섰고, 민주평화당을 선택하려 합니다. 혼자서 무소속으로 남는 방안도 생각했었지만, 통합하려는 이들에 대한 신뢰 훼손과 깊은 절망, 그리고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한 민주평화당에 대한 압도적 지역내 여론에 따라 이렇게 하려는 것입니다. 분당을 막지 못해 그저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제 자신의 한계와 제 정치력의 한계를 절감할 뿐입니다. 마음이 무겁고 우울합니다. 며칠 동안만이라도 조용히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좌와 우를 뛰어넘는 제3의 길, 적대적 양당 정치의 폐해를 극복하는 제3 정당의 길을 걸으려 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되었습니다. 2018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