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0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도민명예기자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민명예기자는 주요 도정시책을 도민에게 알리고 다양한 지역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며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0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도민명예기자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민명예기자는 주요 도정시책을 도민에게 알리고 다양한 지역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며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