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이동진 진도군수 등 참석자들이 13일 오전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4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전남민속예술축제는 사라져가는 전통민속예술의 발굴과 보존, 계승을 위해 매년 시ㆍ군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21개 시군 33개팀(일반 20팀, 청소년 13팀)이 참가해 15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제44회 전남민속예술축제가 13일 오전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전라남도도립국악단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전남민속예술축제는 사라져가는 전통민속예술의 발굴과 보존, 계승을 위해 매년 시ㆍ군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21개 시군 33개팀(일반 20팀, 청소년 13팀)이 참가해 15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 today news-목포 박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