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5일 오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4회 전라남도 시니어 합창 경연대회에서 시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잇다. 이번 경연대회는 광양 청춘시니어합창단 등 22개 시ㆍ군에서 26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제4회 전라남도 시니어 합창 경연대회가 15일 오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2017년도 최우수상을 받은 광양 은빛사랑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광양 청춘시니어합창단 등 22개 시ㆍ군에서 26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