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설 명절을 맞아 무안군 삼향읍 한 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소한 개인사를 이야기 하며 시간을 함께 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설 명절을 맞아 무안군 삼향읍 한 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소한 개인사를 이야기 하며 시간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