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서삼석 국회의원이 2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임시개통(1~7일까지)한 천사대교 현장을 방문, 익산청 도명성 계장으로부터 임시개통에 대한 현황설명을 청취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천사대교는 신안 압해읍 송공리에서 암태면 신석리를 연결하는 총길이 7.22km, 왕복 2차로로 사장교와 현수교 형식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교량으로 우리나라 4번째 규모의 장대교량이다. /today news - 이병철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서삼석 국회의원이 2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임시개통(1~7일까지)한 천사대교 현장을 방문, 익산청 도명성 계장으로부터 임시개통에 대한 현황설명을 청취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천사대교는 신안 압해읍 송공리에서 암태면 신석리를 연결하는 총길이 7.22km, 왕복 2차로로 사장교와 현수교 형식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교량으로 우리나라 4번째 규모의 장대교량이다. /today news - 이병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