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인도 콜카타시 비스와방글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벵갈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Bengal Global Business Summit 2019) 개막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을 소개하고 있다.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등의 지자체와 기업 관계자 4,000여명이 참석해 경제교류와 투자정보를 공유했다. /today news-이병철 기자
7일(현지시간) 인도 콜카타시 비스와방글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벵갈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Bengal Global Business Summit 2019) 개막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을 소개하고 있다.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등의 지자체와 기업 관계자 4,000여명이 참석해 경제교류와 투자정보를 공유했다. /today news-이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