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3일 해남 대흥사를 방문해 ‘호국대전’과 ‘대웅전’ 개보수 사업현장, 성보박물관을 돌아보고 관광 프로그램 현황을 점검했다.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현장투어 시책의 일환으로 대흥사를 찾아 전남관광객 6천만 시대를 구상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3일 해남 대흥사를 방문해 ‘호국대전’과 ‘대웅전’ 개보수 사업현장, 성보박물관을 돌아보고 관광 프로그램 현황을 점검했다.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현장투어 시책의 일환으로 대흥사를 찾아 전남관광객 6천만 시대를 구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