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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무안군, 남악신도시 급경사붕괴위험지역 정비 완료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31억 원을 투자


9today news 이병철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재해위험 피해우려가 있던 삼향읍 남악리 지방경찰청후면, 중소기업진흥원 후면 급경사지 2개소의 정비 사업을 완료 했다.

남악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시행과정에서 만들어진 급경사지는 집중호우 등에 의한 크고 작은 산사태가 수차례 발생되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보강이 시급한 상태였다.

군에서는 지난 2016년 5월 19일 삼향읍 남악리 지방경찰청후면, 중소기업진흥원 후면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하여,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31억 원을 투자해 사업을 마무리 하였다.

격자블록을 지중에 있는 암반에 앵커체를 이용하여 고정하고 그 인장력으로 법면을 보강하는 공법으로 사면의 재해 위험요소를 제거하였다.

또한, 흙 밀림 센서와 CCTV를 경사면에 설치하여 조그만 흙 밀림이라도 발생되면 이를 감지하여 알려주고 대피방송을 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방경찰청과 중소기업진흥원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였다.

군 관계자는 “안전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안전한 무안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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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전승일 의원, 의정봉사상 수상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사회도시위원장(농성1.2동.화정1.2동,양동,양3동)이 23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강기석) 시상식에서 의정봉사상를 수상 하였다. ‘의정봉사상’은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전승일 의원은 그동안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몸소 실천하며, 의원 발의 조례를 통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전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저보다 더 잘 한분이 있는데 제가 수상을 하여 죄송하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고 주는 걸로 알고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 의원은 올 한해, 양동시장 활성화 공로패, 다문화장애인 부문에서 표창장을 받는 등 주민들의 편의와 복리증진에 힘써 왔으며, 지난 5일에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으로부터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온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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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검찰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루고자 소통, 경청하겠다"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이 3일 법무부 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검찰개혁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며 "검찰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루고자 소통,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여론조사 결과,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지지는 역대 최고조에 달했다"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새해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를 빌어 "(문 대통령은) '개혁'과 '공정'이야말로 문재인 정부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존립의 근거이자 시대정신임을 분명히 했다"며 "법무부는 검찰개혁 소관 부처로서 역사적 개혁을 완수하고자 각별한 자세와 태도로 임할 것"이라 의지를 다졌다. 그는 "며칠 전 국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률안이 통과됐다. 검경 수사권 조정 방안은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뒀다"면서 "검찰개혁 법안이 법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시행령 정비는 물론 조직문화와 기존 관행까지 뿌리부터 바꿔내는 '개혁의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은 외부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을 것이다. 검찰 안과 밖에서 개혁을 향한 결단과 호응이 병행되는 줄탁동시(啐啄同時)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추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