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전남=최성훈 기자] 14일 오후 2시48분쯤 광주 광산구 장록동 평동산단 내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광산소방서는 소방차 30여대와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신고접수 18분여 만인 오후 3시6분쯤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당국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Today mews/최성훈 기자
[투데이전남=최성훈 기자] 14일 오후 2시48분쯤 광주 광산구 장록동 평동산단 내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광산소방서는 소방차 30여대와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신고접수 18분여 만인 오후 3시6분쯤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당국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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