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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위기' 금호타이어…생산직 근로자 희망퇴직에 35명 신청 [투데이전남광주=정길도 취재부장]경영위기를 겪는 금호타이어가 10개월 만에 또다시 시행한 생산직 근로자 희망퇴직에 30여명이 신청했다. 17일 금호타이어 노사에 따르면 회사가 이달 10∼14일 접수한 희망퇴직에 광주·곡성·평택 공장 근로자 35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2월에도 한차례 생산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했는데 당시 30명가량이 회사를 떠났다. 금호타이어는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로부터 자본금을 유치했으나 경영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장가동률은 80% 수준으로 내려갔고, 영업손실은 올해 3분기까지 7분기 연속으로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해외 주문량 감소로 지난 5월부터 매달 임시 휴무를 시행해왔다. 국내 공장 3곳마다 노사가 합의한 무급휴무일 30일 정도를 채웠다. 공장 휴무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지난 13일 단체협상 본교섭에서 공장가동률이 현 수준으로 이어지면 내년에는 약 330명 정도 생산직 유휴 인력이 생겨날 것이라고 노동조합 측에 전했다. 교육을 통한 재배치나 공장별 무급휴무 등 노사 합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3월 30일 노사합의안 잉크가 마르기 전에 또다시


“가고 싶은 학교 만들자”,광주 유,초,중 교장 워크숍 개최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지난 6일 유치원 원장과 초·중학교 교장 등 94명을 대상으로 ‘2018 동부교육 교(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부교육청 대회실에서 열린 이날 워크숍은 2018 동부교육 원탁토론 ‘오고픈 학교(Oh! Go Open School)’ 의제 결과를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학교장과 원장들은 먼저 상호 소통하고 친해지기 위해 ‘서로 마음 열기’시간을 가졌다. 이후 ▲서로 소통하고 이해가 높은 학교 ▲좋은 교우 관계로 폭력 없는 학교 ▲학생이 참여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학생들이 선호하는 동아리 활동(놀이중심) 확대 등 오고픈 학교를 위한 2018 동부교육 원탁토론 결과에 따른 학교 실천 방안에 대해 분임별 자유토론이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자유토론에서는 ▲학생 참여중심의 놀이 프로그램 운영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민주적 의사결정 문화 조성 ▲교사 교육권 존중과 업무 경감 등 학생, 학부모, 학교가 함께 노력하는 리더십이 발휘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워크숍에 참여한 광주산수초 선정선 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원탁토론의 결과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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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위기' 금호타이어…생산직 근로자 희망퇴직에 35명 신청
[투데이전남광주=정길도 취재부장]경영위기를 겪는 금호타이어가 10개월 만에 또다시 시행한 생산직 근로자 희망퇴직에 30여명이 신청했다. 17일 금호타이어 노사에 따르면 회사가 이달 10∼14일 접수한 희망퇴직에 광주·곡성·평택 공장 근로자 35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2월에도 한차례 생산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했는데 당시 30명가량이 회사를 떠났다. 금호타이어는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로부터 자본금을 유치했으나 경영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장가동률은 80% 수준으로 내려갔고, 영업손실은 올해 3분기까지 7분기 연속으로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해외 주문량 감소로 지난 5월부터 매달 임시 휴무를 시행해왔다. 국내 공장 3곳마다 노사가 합의한 무급휴무일 30일 정도를 채웠다. 공장 휴무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지난 13일 단체협상 본교섭에서 공장가동률이 현 수준으로 이어지면 내년에는 약 330명 정도 생산직 유휴 인력이 생겨날 것이라고 노동조합 측에 전했다. 교육을 통한 재배치나 공장별 무급휴무 등 노사 합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3월 30일 노사합의안 잉크가 마르기 전에 또다시

광주시 농민회, 민주당 규탄 기자회견
[투데이전남광주= 정길도 취재부장] 쌀 목표가격 24만 원을 촉구하고 있는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시농민회(이하 광주시농민회)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쌀 목표가격 인상을 촉구하려는 일부 지방의원들을 가로막았다”고 밝혔다. 광주시농민회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중당 국강현 광산구의원을 비롯한 5명의 광산구의원이 발의한 쌀 목표가격 24만 원 촉구 정부건의안이 21일 광산구의회 본회의를 앞두고 부결될 위기다”며 “민주당 광주시당이 ‘중앙당 입장과 이견이 있다’는 이유로 건의안 서명을 철회토록 당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광주시농민회는 “도농복합지역인 광산구에서 쌀 목표가격 인상은 농민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다”며 “구의원이 이를 촉구하는 행위는 당연한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정당에서 가로막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농민들과 주민들에 대한 선전포고다”고 주장했다. 광주시농민회는 “지난 11월19일 전남도의회에선 민주당 소속 농수산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20명의 의원이 정부의 쌀 목표가격 인상 촉구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며 “이 기자회견도 중앙당에 대한 도전이며 해당행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