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영랑의 봄

  • 등록 2019.04.28 22: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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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국가민속문화재 제252)에서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과 서정시의 대가였던 영랑 김윤식(1903-1950)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그의 시 정신을 살리기 위해 마련한 제 16회 전국영랑백일장 참가자들이 커다란 붉은 꽃망울을 터트린 영랑생가 모란꽃 아래서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news33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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