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전남=조혜정 기자] 광주의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에서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여성이 사랑하는 브랜드인 ‘리본’ 스폐셜 위크를 진행한다.
‘리본’의 인기상품의 할인과 동시에 추가 금액할인과 상품권 증정행사도 진행되는 이번 스폐셜 위크는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롯데아울렛 수완점과 남악점은 7일부터 13일까지,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은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정상상품 30% 할인에 추가 10% 할인이 추가로 적용되고, 행사장에서는 1~2년 차 이월상품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롯데아울렛 수완점을 비롯한 지역의 아울렛에서는 재킷과 가디건을 7만원에, 원피스와 쉬폰블라우스를 9만원에 살 균일가 상품전을 선보이고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상품할인과 더불어 추가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은 더욱 커질 예정이다.행사상품에 한해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20% 금액할인을 제공하며, 30/60/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백화점은 10%, 아울렛은 5% 상당의 롯데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추가 증정한다.
한편 롯데아울렛 광주 월드컵점과 롯데마트 광주 월드컵점에서는 5월 ‘가정의 달’ 맞아 공동으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노인복지관과 아동보육시설을 차례로 방문하여 방역활동 및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Today news/조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