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의장, 관외 특정 언론사 퍼주기식 광고비 집행 관행 개선 촉구...-김보미 의장, “관외 특정언론사 광고료가 인근 지자체의 5배, 민선 7기의 두배...도대체 왜?” -

- 김의장, “합리적 기준 마련해 언론사의 광고 협찬 압력 관행 끊어내야 할 것...”-

2024.06.09 17: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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