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삼초대시선 '축복의 미래를 위한 기도'

이토록 나이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늘 초보자인 양 낯설고, 그렇기에 더더욱 하무맹랑하다. 부끄럽게도 말이다.

2024.07.30 22: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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