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의장으로서 마지막 폐회사 '맞지 않는 법규 적용에 군민들이 현혹되지 않도록 사실을 바로 잡습니다'.

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2%의 소금이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는 것처럼 앞으로도 부끄럽지 않은 의정활동으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024.06.28 1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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