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여성, 청년위원회 주최 여수 성산공원 빨간밥차 봉사활동 오늘 여수 성산공원에서 국민의당 여성, 청년위원회 주최 빨간밥차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공원에 모여주셨습니다. 더위를 잊고 많은 분들의 점심 식사를 위해 베품과 사랑을 실천한 우리당 여성, 청년위원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섬 발전방안 대토론회 오늘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와 국회도서발전연구회가 공동주최한 <아름다운 섬 발전방안 대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도서지역의 여러가지 어려움을 듣고20대 국회에서 섬 지역 개발 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 개정안'과 '도서개발촉진법 개정안'을 발의 했습니다. 두가지 법이 통과되면 부동산이 개발 될 때 용적률과 건폐율이 올라가고 건축제한이 완화되어 투자가 활발해지게 됩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지역상권이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직접적으로 좋아질겁니다. 이후에도 섬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관련 법안 발의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관계부처인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와 함께 우리 섬이 진짜 '아름다운' 섬으로 발돋 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김태년의원·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3개시장(주철현여수시장· 조충훈순천시장· 정현복광양시장)님들과 함께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남 동부 현안 사업 추진에 노력키로 했습니다. 민주당 내 광주전남 유일의 지역구 의원으로서 현안을 두루 살피고 적극 임하겠 이개호의원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문제는 주민 생존권과 직결"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장성·영광) 의원은 산업은행 등 채권단의 금호타이어 중국 매각 추진과 관련해 연일 목청을 높인다. 광주·전남에서 유일한 여당 의원인 이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와 중앙당, 지역구를 오가며 '경제논리'로 엮어진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논란과 관련해 국가 경제 피해뿐 아니라 광주·전남지역 경제에 파급효과 등을 거론하면 '매각 불사'를 외치고 있다. 민주당 제4정조위원장인 이 의원은 최근 잇따른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가시적인 경제현안'외에는 발언의 주목도가 떨어질 법도 하는데도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문제를 끈질기게 거론하고 있다.
2017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 28일(금) 국회 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2017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이 날 참석한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 전 세계에 유일한 분단국가인데, 여러분의 관심이 있고, 오늘의 세미나로 인해 통일에 더 빠른 기폭제가 됐으면 좋겠다. 25개국에서 대한민국에 대해 관심 가져 주고 대한민국에 멀리서 찾아와주셔서 고맙고, 좋은 추억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환영사를 발표했습니다. todaynews
(뉴스와이어) 알바천국과 강하늘이 아르바이트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한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서비스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인기배우 강하늘과 함께 알바생이 일하는 현장을 깜짝 방문해 응원하는 내용의 ‘수고했어, 오늘도 - 강하늘 편’이 알바천국 홈페이지에서 22일 공개됐다. 알바천국 ‘천국의 우체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깜짝 영상은 한 여학생이 알바를 하고 있는 고기집에 강하늘이 모자를 눌러쓴 채 등장해 인사를 건네며 시작된다. 오래 서 있다 보니 다리가 아프다는 알바생에게 강하늘은 자신의 알바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래 맞아, 나도 오리고기집 알바할 때 제일 힘든 게 서 있는 거였어”라며 공감하는 한편, 고기를 직접 구워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알바생의 퇴근시간이 되자 강하늘은 “오늘은 시간도 늦었으니 집까지 바래다줄게”라며 퇴근길을동행하면서 알바생과 이야기를 나눴다. 직접 구입한 발 마사지기까지 선물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 영상은 25일 기준으로 온라인 상에서 약 65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천국의 우체통은 알바천국이 알바생들의 소원을 이뤄주고 응원하기 위해 지난 해부
(뉴스와이어) 2016년 07월 26일 -- 서울시 아동청소년정보제공 사이트 유스내비가 최근 2년 동안 602개의 시설과 회원 5,08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현황 및 욕구 조사 결과를 인포그래픽으로 발표했다. 이번조사는 연령별로는 영유아(0세~만6세), 초등학생(만7세~12세), 중학생(만13세~15세), 고등학생(만16세~18세), 20대(만19세~28세), 30대(만29세~28세), 40대(만39세~48세), 50대(만49세~58세), 60대(59세~68세) 대상으로 지역별로는 서울시 25개구 지역, 영역별로는 예술문화, 생태환경, 직업진로, IT과학, 국제, 봉사, 역사사회, 스포츠, 기타영역에 걸쳐 조사를 진행하였다. ◇초등학생, 30대가 체험정보에 가장 많은 관심 보여 서울시 아동청소년 체험정보에 관심을 보이며 유스내비에 가입 한 신규회원 연령 비율은 30대 27%, 초등연령이 24%, 40대 3%, 중등연령 15% 순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은 양천구, 송파구, 30~40대는 강서구, 강남구 지역에서 관심이 높아 초등학생은 양천구 13%, 강서구 8.5%, 강남구 8% 순으로 많이 가입했고 중학생은 양천구 16%, 노원구 9%,
한국 20~40대 여성 86%가 현재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스타일푸드 전문업체 인테이크가 1일 설문조사 기관인 오픈서베이를 통해 대한민국 20~40대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국내 여성 다이어트 패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6%가 현재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요현상이나 건강 악화와 같은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를 성공함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문항에서는 응답자의 59.4%가 성공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의 경우 54.5%가 부작용 없이 성공한 경험이 있는 반면에 40대의 경우 33.9%만이 성공 경험이 있는 것으로 응답해 연령대별 다이어트 성공 비율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를 지속하지 못하고 도중에 중단하게 되는 이유를 묻는 복수선택 문항에서는 ‘참을 수 없는 식욕과 공복감’이 52.2%로 가장 많았고, ‘식사모임 및 술자리’ 39.3%, ‘지속적인 운동에 대한 부담’ 27.0%, ‘미미한 체중 감량 효과’ 20.1%, ‘정신적 스트레스와 부담’ 19.9% 등으로 나타났다. 시도해 본 다이어트 방법을 묻는 복수선택 문항에서는 ‘운동이나 헬스’가 60
(뉴스와이어) 아침고요수목원(원장 이영자) ‘봄나들이 봄꽃축제’가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주제별로 조성된 각 정원에 약 200여 종의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하늘길에서 달빛정원까지 식재된 50여 종의 약 6만 송이 튤립 행렬이 볼거리다. 식재된 꽃뿐 아니라 축제 기간 ▲나도 정원사다! ▲봄꽃알람 ▲봄 향기 음악회 등 이색적인 행사도 진행한다. 집에서도 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나도 정원사다!’ 이벤트는 ‘우리집 텃밭 만들기’와 ‘도전! 새내기 정원사’ 두 가지 이벤트로 나뉜다. ‘우리집 텃밭 만들기’는 원내 설치해 놓은 포토존 내 응모함에 응모지를 넣으면 추첨을 통해 텃밭 가꾸기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17일까지 시가 있는 산책로에서 진행하며, 당첨자 10명은 오는 6월 24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도전! 새내기 정원사’는 원내 시가 있는 산책로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리면 친환경 종이 화분 ‘에코팟’을 주는 이벤트이다. 선착순 20명에 한하여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15일부터 당월 27일까지 주말
(뉴스와이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27일 오후 7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남동구 논현동)에서 ‘국토교통부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 인천 설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해당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단체, 공무원 등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국토교통부 및 LH 관계자의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은 집주인의 노후된 집을 고쳐(융자 2억 원, 1.5%), 대학생·독거노인에게 시세의 80% 수준으로 임대하는 사업으로, 수익을 집주인에게 연금처럼 지급하는 수익형 사업*이다. * 준공이후 LH가 공실리스크를 부담하면서, 집주인 대신 임대관리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집주인 신청방식이 상담을 통한 상시접수로 변경됐으며 지방자치단체의 블록형 공모방식이 새로 도입됐다. 집주인 신청방식은 집주인이 담보가치, 건축가능성 등에 대해 LH 홈페이지 자가검증, LH 지역본부와 심층상담 후 사업을 신청*하면 입주평가 및 집주인 평가를 거쳐 최종사업자로 선정된다. * 홈페이지 자가 검증→상담신청(분석 2주)→지역본부 방문·상담→사업신청 지방자치단체 신청방식은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