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구름많음강릉 23.9℃
  • 구름많음서울 30.5℃
  • 구름많음대전 27.7℃
  • 구름많음대구 25.3℃
  • 구름많음울산 24.3℃
  • 흐림광주 28.7℃
  • 구름많음부산 26.1℃
  • 흐림고창 28.1℃
  • 흐림제주 27.4℃
  • 구름많음강화 25.6℃
  • 구름많음보은 25.3℃
  • 흐림금산 27.0℃
  • 구름많음강진군 27.5℃
  • 구름많음경주시 24.7℃
  • 구름많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행정

강진군, 공직 기강 해이 들어나 ‘충격’

 전라남도 정기종합감사서 총 80여건 무더기적발


 
               

[투데이 전남] 취재본부장 강향수
전라남도는 지난해 11월9일부터 17일까지 18여명의 감사 인력을 투입해 강진군에 대하여 인사 및 복무실태, 회계 및 예산집행, 공사, 용역, 물품계약등 주요 사업 추진 등에 대한 적정성에 대해 정기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80여건 적발에 3명 징계, 32명 훈계, 시정19건, 주의25건, 개선2건을 주문하고, 14억4600만원의 재정 처분이 내려졌다. 
 
군은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과거 함께 근무했던 인사를 면접시험 위원으로 참여시켜 적발되어 최종 합격 시켰을 뿐만 아니라, 2022년 실시한 경력경쟁채용 면접에서도 같은대학 학과 사제지간인 대학교수가 면접시험 위원으로 참여하여 시험을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수사기관으로부터
‘공소권 없음’, ‘혐의 없음’ 처분에 대해서도 강진군이 자체 조사해 징계사유 해당 유.무 판단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10여건에 대해 자체조사 없이 내부 종결 처리해 적발되기도 했다.  

나아가 지방재정에 관한 업무사항을 계약대장을 통해 관리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9월부터 2023년 11월17일까지 물품, 공사, 용역 등 총1,066건 100억6702만 원의 계약정보를 계약대장에 등록하지 않았으며, 1066건의 계약정보를 누락한 채 부정확한 계약실적보고서를 작성,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예산의 세출 목적 외 부당사용, 부당한 분할구매, 부적정한 문화관광시설물 운영관리, 식품위반업소에 대한 행정처분 미 이행 및 부적정한 과징금 감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운영 소홀 등이 지적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

더보기

LIFE

더보기
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 “네거티브 없는 클린 선거 선봉장 될 것… 투표로 ‘강진 혁명’ 완성해 달라”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경선 투표가 시작된 6일, 김보미 예비후보가 강진 전역을 휩쓸고 있는 거센 변화의 열기를 전하며, 군민과 당원들의 압도적인 투표 참여로 '선거 혁명'을 완성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 "비방 멈추고 정책으로 승부… 공명선거 선봉장 되겠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5일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현재 강진의 선거 판세를 "무너질 것 같지 않던 강력한 기득권의 묵은 정치가 흔들리는 선거 혁명의 시작"이라고 규정했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앞에서는 당당히 말하지도 못할 온갖 허위사실을 뒤에서 유포하는 비겁한 행태는 낡은 기득권이 얼마나 초조해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선거는 군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축제여야 하기에 상대를 향한 소모적인 비방과 네거티브는 일절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오직 62개의 탄탄한 정책과 도덕성으로 군민들의 선택을 받는 '공명 선거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보미 예비후보는 "새로운 강진을 열망하는 혁명의 봉화가 읍면 단위 마을 곳곳에서 시작돼 강진 전역으로 거세게 타오르고 있다"며, "참았던 분노와 억눌렸던 자존심이 거센 해일이 되어 군민들의 일상 속으로 물밀듯이 상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