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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를 외치는 『산림문화탐방회』제2차 여행

⦁8월 29일 임시총회 개최
⦁8월 29일 장성수변길 걷기 및 백양사 탐방


 

금년 5월에 창립한 산림문화탐방회는 지난 7월 25일(마지막주 목요일) 8시, 회원 53명이 종합운동장에서 버스 2대로『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라는 슬로건으로 “완도수목원 탐방과 청해진유적지 등 완도 여행”을 했다.

이날 탐방은 9시경에 국립난대 완도수목원에 도착하여 숲해설사 3인을 지원받아 산림전시관, 난대림탐방로,암석원,육림교를 2개조로 나눠 2시간에 걸쳐 차례로  탐방하고, 장보고 공원으로 이동하여 각자 준비한 맛있는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워 했다.


오후에는 영상앨범 상왕산을 안내했던 김유숙 문화관광해설사가 바톤을 이어받아 장보고 기념관, 청해진 유적지, 완도타워, 구계등 등 여행을 진행했다.

완도수목원은 ‘국내 유일의 난대 수목원으로 2,050㎡에 호랑가시나무, 붉가시나무 등 3,801종의 수목유전자원과 희귀식물 770여종이 자생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수목원이며 장보고 기념관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동북아 해상무역을 주도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인 장보고 대사의 도전정신과 기상을 엿볼수 잇는 다양한 자료와 유물이 전시되어 있었다.

장도의 청해진 유적지는 사적 제308호로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하고 중국과 신라, 일본을 잇는 삼각 무역을 펼쳤던 우리나라 최초의 무역전진기이자 요충지를 폭염속에서 특공조를 구성하여 탐방했다.

완도타워는 첨탑까지 76m이며 지상2층과 전망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이 한눈에 조망되며, 전망층에서 차를 한잔하고 있으면, 구름이 발아래로 유유히 흐른다 

다도해상국립공원인 정도리 구계등은 통일신라 황실의 녹원지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명승 제3호로 지정되었다. 크고 작은 돌이 모여 계단을 이루고 여기에 파도가 밀려와 아름다운 파도소리를 들려준다.

김상은 회장은 “8월 탐방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탈회 및 입회, 회칙개정, 산악연맹가입 건 등을 상정할 계획이고, 매월 상큼한 여행계획을 선보이는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항상 설래는 마음으로 (계획을)세웁니다”라고 말했다.


8월중 탐방은 8월 29일(목)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장성호 수변길과 백양사를 계획하고 있다.

<사진설명>
1. 완도수목원(1)
2. 완도수목원(2)
3. 완도수목원(3)
4. 아열대수목원
5. 주먹바위에서
6. 점심은 집밥으로
7. 장보고 기념관
8. 장보고 무역경로
9. 사적 308호 청해지 유적지
10. 청해지 유적지
11. 완도타워
12. 명승 3호 구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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