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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대비한 사전 점검회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오후 도청 정철실에서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대비한 사전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농수산 피해 현장 방문 전라남도의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성일)는 9일 지속된 폭염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여수시 돌산읍 가두리 양식장과 순천시 별량면 축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사상 유래 없는 폭염으로 전남지역 축산농가 418여 곳에서 닭과 오리 등 71만6천여 마리가 폐사했고 함평 등 가두리 돌돔 19만 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또, 여수와 고흥 지역은 고수온과 적조, 해파리 주의보가 동시에 발령돼 더 큰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날 여수 돌산 예교마을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피해실태와 애로사항을 듣고 고수온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액화산소의 충분한 공급과 차광막 설치, 수류방제 등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집행부에 신속히 예비비를 집행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고수온으로 인한 적조 등이 반복적으로 출현하고 있어 초기 단계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초기예방 시스템 등 관리체계가 명확히 규정된 지침을 마련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 정책 반영을 강력히 지시했다. 이어, 순천시 별량면 축산 농가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닭이나 오리 사육시설은 대체적으로 비닐하우스 형태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온도 상승 시 외부영향을


천정배 "문 대통령, 선거제도 개혁 민주당 설득해야" [투데이전남광주=정길도 취재부장]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 서구을)이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제도 개혁 관련 입장 표명에 대해“문재인 대통령의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며“무엇보다 여야 정당,사실은 민주당을 설득해 주셔야 한다”고 주문했다. 천정배 의원은20일 오전cpbc라디오‘열린세상 오늘!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문 대통령의‘대통령이 주도할 수 있는 그런 사안이 아니다’라는 발언에 대해서“듣기에 따라서는 한 발 빼려고 하는 게 아닌가 여겨지기도 한다”고 우려하며“이번에 제발 대통령께서 민주당만큼은 꼭 설득해주시기를 요청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천 의원은“지금 우리 선거제도는1등 당선자를 찍은 표만 의미가 있고1등을 찍지 않은 표는 모두 아무 소용이 없는 사표,죽은 표가 되고 만다.이런 사표가 유권자 투표의 절반을 훨씬 넘고, 3분의2를 넘는 경우도 흔하다”며“큰 정당이 득표율을 훨씬 넘는 부당한 다수의 의석을 차지하게 되는 반면,다양한 소수계층을 대변하는 정당은 아예 정치권에 진입을 못하거나 민심의 선택보다 매우 적은 의석을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민심과 실제 의석이 괴리가 크다.이렇게 뽑은 국회의원들로 이루어진 국회가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