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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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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 공모 [투데이전남=조혜정 기자]광주광역시는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의 서비스 실태를 평가하는 시민모니터단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민모니터단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시각에서 시내버스와 택시의 서비스 실태를 평가한다. 또 버스·택시정류소, 버스운행시스템, 교통 편의시설 등 교통 관련 시설물을 수시 점검해 시민 의견이 교통행정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광주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100여명 늘어난 300여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16일까지이며, 활동실적에 따라 소정의 실비가 지원된다. 시민모니터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시 홈페이지 공고사항을 참고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2월 모니터 요원을 선발하고 노선별 적정인력을 배치한 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모니터단의 의견을 접수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시내버스 운송업체 성과 이윤 차등 지원 등 평가 관련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시민모니터단 238명이 7343건을 점검해 운수종사자 친절서비스 현장점검, 시민불편사항 개선, 모범 운수종사자 발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Today news/조혜정 기자 ▲광주광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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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기승용차 보조금 체계 개편 [투데이전남=홍주연 기자] 올해 전기승용차의 국고보조금은 1인당 80만원 깍인 최대 82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지원 대수가 8만4000여대로 대폭 늘고, 연비와 주행거리를 중심으로 보조금 액수가 차등으로 분배된다. 또 차상위 계층 지원이 강화되고, 생애 첫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기획재정부와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성능·환경 중심으로 무공해차 보조금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부처는 "기존 보조금 산정체계는 성능에 대한 차등효과가 미미하고, 혜택의 고소득층 집중, 위장전입을 통한 부정수급 등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며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각계의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개편안은 연비와 주행거리를 중심으로 보조금 차등 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소득층을 배려해 차상위 이하 계층에게 차종별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최대 900만원)하고, 생애 첫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보조금을 우선 지급키로 했다. 위장전입 등 보조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기간 해당 지자체 거주요건을 포함하고,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즉시 환수한다. 전기버스 제조업체가 자금부족 없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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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기승용차 보조금 체계 개편
[투데이전남=홍주연 기자] 올해 전기승용차의 국고보조금은 1인당 80만원 깍인 최대 82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지원 대수가 8만4000여대로 대폭 늘고, 연비와 주행거리를 중심으로 보조금 액수가 차등으로 분배된다. 또 차상위 계층 지원이 강화되고, 생애 첫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기획재정부와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성능·환경 중심으로 무공해차 보조금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부처는 "기존 보조금 산정체계는 성능에 대한 차등효과가 미미하고, 혜택의 고소득층 집중, 위장전입을 통한 부정수급 등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며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각계의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개편안은 연비와 주행거리를 중심으로 보조금 차등 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소득층을 배려해 차상위 이하 계층에게 차종별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최대 900만원)하고, 생애 첫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보조금을 우선 지급키로 했다. 위장전입 등 보조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기간 해당 지자체 거주요건을 포함하고,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즉시 환수한다. 전기버스 제조업체가 자금부족 없이

림삼의 초대시 "추억을 탐하는 좌상(坐像)
림삼 / 칼럼니스트. 작가. 시인 - 詩作NOTE - 참 오래 전의 시다. 물경 40년은 된 듯하다. 그 나이에 무슨 별쭝난 추억이 있다고 그 추억을 탐하고 앉았는지, 지금 생각하면 가소롭기 그지없다. 한 참 꿈을 꾸고 내일을 설계하기도 바쁜 시절에, 한 평생 살아제낀 퇴물마냥 구석진 자리에서 추억이나 씹고 앉았으니 이 어찌 한심한 작태가 아닌가? 그래도 딴에는 제법 심각한 추억이 있긴 있었나본데 기억이 아삼삼해서 도무지 알 턱이 없다. 그저 남다른 취향이나 습성이 있어 열심히 추억을 좇아 심상의 나래를 펼치기 즐겼었다는, 유별난 버릇 하나를 기억에서 건지게 될 뿐이다. 사람의 추억이라는 건 나이를 불문하고 잊기 싫은 어떤 집착이나 고집에서 멋진 나래를 편다. 고단한 현실이나 암울한 미래에 비견되는 달콤한 어제의 일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사람은 그럭저럭 오늘을 견디어간다. 누구라도 특별한 사유나 원인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추억 속의 어떤 대상들은 늘상 우리에게 아련한 그리움과 잔잔한 미소를 선물한다. 물론 모든 추억들이 다 아름다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떠올리기 싫은 생각들은 추억록에서 은근히 삭제해버리고, 기분 좋게 만드는 생각들로만 줄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