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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 2019년 신년인사회 개최 [투데이전남광주=정길도 취재부장]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지난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박주선의원, 천정배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새해의 포부를 밝히며 정진을 다짐하기 위한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데 지역의 모든 역량을 한데 모으기로 했다. 정창선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지역의 굵직한 과제들을 풀어내는 뜻 깊은 한해로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지역의 오랜 과제였던 광주 민간공항 이전 문제를 2021년까지 무안공항으로 통합키로 결정하고, 특히 “찬반 논쟁을 거듭해 온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을 건설하기로 확정하는 등 광주전남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정회장은 “올해 광주는 국비 예산2조2천억원, 전라남도는 6조8천억원의 사상 최대 예산을 확보해 지역의 숙원 사업과 현안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마련된 만큼 광주상공회의소도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


광주 사립유치원 모두 개학…“보육대란 없었다” [투데이전남광주=최창호 취재본부장]사립유치원단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개학연기를 예고한 가운데 4일 광주 사립유치원 159곳이 모두 정상 개학하면서 보육대란 사태는 피했다. 사립유치원의 개학연기가 아이들을 볼모로 삼았다는 비판 여론이 거센 가운데 광주지역의 '보육대란'이 크게 우려됐으나, 이렇다할 마찰이나 잡음없이 정상화된 반면, 전남에서는 여수지역 한 사립유치원이 입학식을 미뤄 시정조치와 형사고발 등 행정적, 법적 제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사립유치원 총 159곳은 모두 개학 및 입학식을 정상적으로 진행했다. 이 중 3곳은 이날 개학은 했지만, 입학식은 당초 5일로 예정됐다’고 밝혔다. 한유총은 국가관리회계시스템 에듀파인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과 폐원 시 학부모 ⅔ 이상 동의를 받도록 의무화한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에 반대해 개학연기를 강행했었다. 이어 “(한유총은) 유치원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개정하려는 유치원 3법과 에듀파인 도입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 사태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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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 2019년 신년인사회 개최
[투데이전남광주=정길도 취재부장]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지난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박주선의원, 천정배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새해의 포부를 밝히며 정진을 다짐하기 위한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데 지역의 모든 역량을 한데 모으기로 했다. 정창선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지역의 굵직한 과제들을 풀어내는 뜻 깊은 한해로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지역의 오랜 과제였던 광주 민간공항 이전 문제를 2021년까지 무안공항으로 통합키로 결정하고, 특히 “찬반 논쟁을 거듭해 온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을 건설하기로 확정하는 등 광주전남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정회장은 “올해 광주는 국비 예산2조2천억원, 전라남도는 6조8천억원의 사상 최대 예산을 확보해 지역의 숙원 사업과 현안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마련된 만큼 광주상공회의소도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