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재)남도음식문화큰잔치 2018년 제2차 이사회에서 심의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남도의 맛과 멋을 자랑하고 전남 22개 시ㆍ군의 맛깔스런 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에서 퍼지는 맛의 울림’이란 주제로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재)남도음식문화큰잔치 2018년 제2차 이사회에서 심의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남도의 맛과 멋을 자랑하고 전남 22개 시ㆍ군의 맛깔스런 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에서 퍼지는 맛의 울림’이란 주제로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