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news] 지난8월9일 강진덕동길15-78 번지내 흰다리새우 양식장 4개소 (4300평)에 한전 변압기 선로 고장으로 산소공급기 수차 18대가 파손되어 산소공급이 중단되어 양식장에 서식하고 있는 흰다리새우 25톤중 60%가 페사되는 긴급사항이 벌어져 양식장 주인은 갑자기 닥친 믿을 수 없는 현실
에 하늘만 바라보는 막막함에 여론에 호소하고 있다.
흰다리새우양식장 대표 정성환 (48세)씨는 5년전 전재산을 정리하여 강진으로 낙향하여 흰다리새우양식장을 운영하여 왔다.
올해는 온난화 현상으로 한낮의 더위와 잦은비로 양식장운영이 어려움을 감내해야 했다 그러나 경험을 바탕으로 잘 키워 목표치를 달성했다며 추석명절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터에 목표가 눈앞에 서 사라지는 참담함을 느끼고 각계에 호소하고 있다.
문제는 한전측에서 관리하고 있는 변압기가 실린 전봇대에서 양식장으로 가는 선로에 최초 점검직원의 말이 부식으로 인한 접촉불량 이라고 같이 온 직원과 대화한 내용이였다고 한다.
그리고 한전의 책임으로 이야기하더니 이후로 말바꾸기를 하고 보상관계를 운운 하더니 피해보상을 해 줄수가 없다는 황당한 내용만 일방적으로 말하고 있다고 한다.
한전변압기에서 내려오는 선로에 접지선이 있는데 접지 부분이 부식되어 접촉불량이 생겨 양어장으로 가는 선로가 충격을 받아 산소공급기(수차)가 전기충격파손되어 산소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호소하고 있다.
그리고 어찌된 영문인지 최초한전 점검자가 다시와서 한전 탓이 아니라 양식장측의 잘못으로 돌리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어 진위여부는 알수 없는 쌍방의 주장이다
양식장 피해는 kg당 18.000원 x 8톤 =1억4.400만원 피해액 60% =8.640ㅁ만원 2-수차피해 18대 x110만원 =1.980만원 의 엄청남 손실을 입고 있다.
갑작스런 정전으로 산소공급중단 양식새우 60%페사 출하며칠남기고 위기맞았다.
지난8월9일 강진덕동길15-78 번지내 흰다리새우 양식장 4개소 (4300평)에 한전 변압기 선로 고장으로 산소공급기 수차 18대가 파손되어 산소공급이 중단되어 양식장에 서식하고 있는 흰다리새우 25톤중 60%가 페사되는 긴급사항이 벌어져 양식장 주인은 갑자기 닥친 믿을 수 없는 현실 에 하늘만 바라보는 막막함에 여론에 호소하고 있다.
한전변압기에서 내려오는 선로에 접지선이 있는데 접지 부분이 부식되어 접촉불량이 생겨 양어장으로 가는 선로가 충격을 받아 산소공급기(수차)가 전기충격파손되어 산소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호소하고 있다.
그리고 어찌된 영문인지 최초한전 점검자가 다시와서 한전 탓이 아니라 양식장측의 잘못으로 돌리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어 진위여부는 알수 없는 쌍방의 주장이다
양식장 피해는 kg당 18.000원 x 8톤 =1억4.400만원 피해액 60% =8.640ㅁ만원 2-수차피해 18대 x110만원 =1.980만원 의 엄청난 손실을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