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규리 전남국제수묵비엔날 홍보대사, 이동진 진도군수 등 참석자들이 31일 오후 목포시 용해동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 개막식에서 진도아리랑에 맞춰 단심줄놀이를 하고 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늘의 수묵 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란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2개월간) 목포 갓바위 문화타운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규리 전남국제수묵비엔날 홍보대사, 이동진 진도군수 등 참석자들이 31일 오후 목포시 용해동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 개막식에서 진도아리랑에 맞춰 단심줄놀이를 하고 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늘의 수묵 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란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2개월간) 목포 갓바위 문화타운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