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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GTN 뉴스2133호 




제327회 전남도의회 제2차정례회 제1호본회 5분발언 5분 발언중인 김용호 전남도의원 (강진) 존경하는 이용재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님! 그리고 김영록 도지사님과 장석웅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먼저, 오늘 저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도답사 1번지 강진 출신 김용호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강진으로 이전하는 전라남도 공무원교육원 신청사 건립에 대해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다산 정약용 선생은 정치·관료들의 정신적 지주이십니다. 강진은 선생께서 유배 생활을 하면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600여 권에 달하는 조선후기의 실학을 집대성한 곳입니다. 지금도 목민심서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의 필독서입니다. 목민관의 세세한 정신에서부터 지방 향리들에 대한 대응까지 아주 자세히 적힌 책입니다. 저는 목민심서를 이렇게 요약합니다. ‘목민관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은 물론이고, 생각까지도 도민을 위해 움직여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렴’과 ‘검소’는 그 행동지침입니다. 이런 다산 정신에 위배되는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강진에 신축 중인 전라남도 공무원교육원이 무리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