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기업용 파일전송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릭스(대표 권흥열, www.innorix.com/kr)가 연합뉴스의 ‘연합 HELLO PHOTO'를 통해 대용량 및 대량의 파일을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업용 파일 다운로드 솔루션 InnoFD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연합 HELLO PHOTO’는 연합뉴스가 운영하는 사진판매 사이트로,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 아카이브 서비스이다. 연합 HELLO PHOTO는 연합뉴스 취재사진과 AP, AFP 등 해외 뉴스통신사, 영국의 카메라프레스, 핀란드의 레티쿠바 등 다양한 소스를 확보하며, 언론사뿐만 아니라 매거진, 광고 등 전 매체에 보도사진을 제공하는 공급자 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많은 해외 뉴스사진과 출판 분야에서 요구하는 교과용 이미지까지, 제공사진의 범위와 독자를 확대하며 언론사 최대의 사진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합 HELLO PHOTO는 일일 4천 건 이상으로 공급하고 있는 대규모 포토 아카이브 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테라바이트급 이상의 대용량 파일을 안정적인 전송 환경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기업용 파일전송 솔루션 InnoFD를 도입했다.
이번에 제공된 이노릭스의 솔루션은 이미지 파일은 물론, 영상, 문서 등의 다양한 형태의 대용량 파일들과 수백만 건 이상의 대량 파일들을 멀티 브라우저/플랫폼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콘텐츠 전송 전문 솔루션이다. 또한 InnoFD는 대용량 데이터 다운로드 기능 외에도 전송 중단 등의 재난 상황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이어받는 기능, 존재하고 있는 모든 플랫폼 및 브라우저에 적용이 가능한 멀티 브라우저/플랫폼 기능, 2중 무결성 검사, 전송 파일 암호화 적용 기능, 전송 모니터링/추적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
기업용 전송 솔루션 InnoFD를 적용한 연합 HELLO PHOTO는 대규모 데이터 전송 인터페이스로 힘을 실은 만큼, 앞으로 더욱 폭넓은 국내외 보도사진과 고화질 이미지 전송으로 신속한 대규모 아카이브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릭스의 권흥열 대표는 “테라바이트급 이상의 대용량 및 대량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업로드/다운로드 할 수 있는 기업용 전송 전문 솔루션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자사의 솔루션 도입으로 연합 HELLO PHOTO가 더욱 안정된 보도사진 아카이브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노릭스 소개
이노릭스는 세계 최초로 멀티 플랫폼/브라우저 기반 파일전송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이자, 업계 최다 고객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소프트웨어 수출 기업이다.
출처: 이노릭스
홈페이지: http://www.innorix.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