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일 새벽 완도 청산도 소재 안ㅇ민(41세)이 운영하는 민박집에서 노래방시설 마이크로 밤12시30분이 넘어서 까지 고성방가 하므로. 뒷집인 민박집(언론사발행인운영) 손님과 99세의 어르신이 잠을 이루지 못하니 손님들 고성방가를 삼가 해달라고 문자를 보냈어도 계속 고성방가가 이어져 부부가 직접 방문 하여, 자제를 요청한바 갑자기 고기굽는 그릴뚜껑 소뚜껑같이 생긴 쇠판을 들고 내리처 목 뒤쪽을 치고 안경은 날아가고 충격을 받고 고개를 숙였는데 발로 가슴과 허리를 차는 등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한야간특수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새벽0시30분경에 일방적으로 야간특수폭행을 당해 청산보건소에서 혈압210에 산소호흡치료 받다 호전 없어 새벽4시30분에 해경경비정으로 완도후송 119앰블런스 에서 혈압210으로 큰 병원 이송이 어렵다고 하여 대성병원 응급실서 응급치료 후 ,해남응급수송단 앰블런스로 광주에 이송함 광주신경외과에 입원하여 계속혈압 강하치료 받고 있다고 한다.
해경경비정으로 04시40분경 후송하는 등 완도경찰은 112에 신고받은 야간 폭행사고를 상부에 보고하고 계속 수사중으로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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