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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특별기고 - 더불어민주당“강진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관련

차영수(도의원·민주당 강진연락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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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수(도의원. 민주당 강진군연락소장)

  

지난 1일 강진군의회 의장단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당론 이탈 행위가 있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강진군 연락소장으로써 군민들에게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린 것에 대해 머리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15총선이후 책임정치 구현과 깨끗하고 투명한 후반기 의회구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광역·기초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에 관한 지침을 만들어 본 의회 구성전 사전 당의후보를 선정하라는 내용을 각 지역 자당의원들에게 안내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진지역위원회에서도 이에따라 지난 65일 당소속 의원 7명이 참여한 경선결과 4:3으로 김명희(2) 의원을 의장 후보로 결정하였고, 여기에 참여한 의원 전체는 결과에 무조건 따른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서명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71일 치러진 본 선거에서는 이 당론이 완전히 무시된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반기 의장인 위성식 의장이 또다시 후반기 의장에 선출되고 민주당 소속이 아닌 배홍준 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된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결과를 보면 4명의 민주당 소속의원이 무소속 의원과 야합한 결과가 분명해 보입니다.

사전 경선 결과와 자필로 서명한 공명경선 서약서를 뒤집는 행위를 한 의원들은 더 이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자격이 없습니다.

스스로 한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는 의원들에게 어찌 군민의 삶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부정청탁과 수의계약으로 관계 공무원을 면직위기에 처하게 했던 의원과 결탁하여 결과를 뒤집었으니 의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고 이를 본 군민들은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군의회에 대한 신뢰는 땅에 떨어졌고 지방의회 무용론을 의원들 스스로 자처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사람들이 군민앞에 설 수 없도록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철저한 조사와 징계로 기강을 바로 세우고 군민들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개인의 이익에 눈멀어 군민과의 약속을 내팽개치는 구태행위에 단호하게 맞서겠습니다.

잘못된 정치풍토에 타협하지 않는 것이 자부심이고 행복이라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지역위원회가 되도록 연락소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강진군민들께 머리 숙이며 송구한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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