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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광주 남구, 민간분야 남북교류 핵심‘통일 스터디’운영

-다음 달 7일까지 주민 대상 회원 20명 모집
-통일교육원 김진환 교수 등 전문 강사진 포진

[투데이전남=최성훈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남북 민간교류 시대를 대비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남북 화해와 평화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주민 중심의 ‘통일 스터디’ 그룹을 운영하기로 했다.


남구는 27일 “지역 내 남북 교류 협력사업의 민간 부분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남북 교류를 준비하는 주민들의 모임인 ‘통일 스터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통일교육에 관한 전문 인력 양성과 통일 교육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통일교육지원법 및 남구 평화통일교육지원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남북 교류협력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나 각종 단체 활동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터디 그룹 회원 모집은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남구청 8층 대외협력관 사무실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 607-2155), 이메일(yjyj9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통일 스터디 그룹 운영을 통해 남북협력 사업 관련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남북 교류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주춧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통일분야 전문 교육기관인 호남통일교육센터와 손잡고 통일교육원 김진환 교수를 비롯해 이 분야 전문가 7명 가량을 초빙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차례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일 스터디 참가자들은 평화 공존 및 통일을 비롯해 독일 통일의 교훈, 해방과 분단, 변화하는 국제정세, 남북 교류협력 사업 등 다방면의 주제를 학습하며, 통일역사 탐방 진행시 우선 참여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남구 관계자는 “남북 화해와 평화 등을 주제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남북교류 협력 분야의 핵심 인력이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통일 스터디 그룹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oday news/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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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 서구의원 발의, 이동불편노인 관련 조례안 상임위 통과 [투데이전남=최성훈 기자]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농성1,2동,화정1,2동,양동,양3동)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이동불편노인 휠체어탑승설비 장착 자동차 공유 이용 조례안이 지난 15일 상임위원회에 통과 되었다. 이 조례안은 고령친화도시 서구의 새로운 노인복지정책사업의 제안으로 전국 1호 조례 발의로서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고 고령자를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서구청 소유의 휠체어탑승설비를 장착한 자동차 공유 이용을 통하여 고령자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여가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 시킴으로써 세대간에 화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조례를 발의 하였다고 밝혔다. 조례의 적용범위는 만65세 이상 노인으로서 혼자 움직이기 불편하여 타인의 도움없이는 이동이 불편한 이동노인을 말하며, 휠체어차량 이용 신청일 현재 이용 대상자중 1인의 주민등록이 광주광역시 서구로 되어 있는 사람이 이용이 가능 하다라고 말했다. 휠체어차량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이용 하려는 기간의 첫날 14일 전부터 7일 전까지 신청하여야 한다. 공휴일은 신청기간에 포함되지 않으며 동일한 이동불편 노인에 대하여 월 1회 공휴일 포함하여 5일을 이용 할수있다고 한다. 휠체어차량 운전은 만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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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ㆍ전남 합동연설회 긴급 취소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광주광역시에 연일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민주당이 8일 예정되어있던 광주ㆍ전남 당 대표 ·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긴급 취소 했다. 민홍철 민주당 선거관링위원장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예정됐던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합동연설회는 집중호우로 인한 일부지역 피해상황과 대비를 위해 연기됐다"며 "민주당은 피해복구와 재난 대비에 충실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윤정 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연기 소식을 전하며 "이해찬 대표는 정부에 수해 대책을 긴급하게 수립해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민주당도 함께 대응해 나가도록 지시했다"며 "민주당은 광주·전남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당국, 지자체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허 대변인은 또 "어젯밤 전남 곡성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주택을 덮치면서 3명이 희생되고 2명이 매몰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광주의 도심하천인 광주천도 범람위기에 있고 하수구 역류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는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당초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광주 서구 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