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8 (수)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13.7℃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2.6℃
  • 맑음대구 12.6℃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14.4℃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12.6℃
  • 맑음제주 14.7℃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7℃
  • 구름조금강진군 13.5℃
  • 맑음경주시 11.7℃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사회

강진군, 외국인쉼터 개소로 소통·교류공간 마련

오감통 시장 내 조성,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

URL복사

이승옥 강진군수가 쉼터를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가 쉼터를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29일 이승옥 강진군수는 9월 개소한 강진외국인쉼터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을 받고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2020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외국인 주민 집중 거주지역 기초인프라 조성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총 3억 원의 사업비로 강진읍 오감통 시장 2층 고객 휴게실을 강진외국인쉼터로 리모델링 했다.

 

강진외국인쉼터는 PC, 프린터 등을 갖춘 정보검색공간, 빔프로젝터, 음향시설 등을 갖춘 멀티미디어실, TV, 안마의자, 테이블 등을 갖춘 소통, 교류 공간으로 구성했다.

 

운영시간은 평일(-금요일) 09:00~18:00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구에 체온측정기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안심콜 전화를 통해 출입자를 기록하며 운영 중이다.

 

임준형 일자리창출과장은 쉼터가 관내 외국인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달래고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진군 등록외국인은 8월 기준 417명으로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스리랑카, 필리핀 등 총 23개 국가에서 온 외국인들이 결혼이주여성과 더불어 제조업, 농업, 어업, 건설업, 학교 보조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의정

더보기


LIFE

더보기
민형배·윤건영 "국회의원 국민소환법" 공동 발의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윤건영 의원(서울 구로을)과 함께 국회의원 국민소환에 관한 법률안인 '국민소환법'을 공동 발의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방의회 의원은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소환이 가능하다.하지만 국회의원은 같은 선출직이지만 관련 법안이 없어 직권남용·비위행위에 책임을 묻지 못했다. 국회의원도 소환대상에 포함해 국민 정치참여, 의정활동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민 의원은 설명했다. 이번 제정안은 지역구·비례대표 국회의원 국민소환, 국민소환 서명요청 활동시 전자서명 이용, 국민소환 대상 국회의원에 소명기회 제공 및 시민토론회 개최 등이 주요 내용이다. 민 의원은 “국민소환법 제정을 통해 시민 정치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국회가 시민 뜻대로 일하는 국회로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 의원은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따라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 한다"며 "국민소환제도를 통해 국민을 위한 책임 정치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민 의원은 국민소환법 제정과 동시에 기존의 주민소환법에 명시된 절차와 요건을 간소화하고, 그동안 공직선거법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