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0 (금)

  • 맑음동두천 1.9℃
  • 구름조금강릉 9.9℃
  • 연무서울 2.0℃
  • 연무대전 4.8℃
  • 맑음대구 5.5℃
  • 구름많음울산 9.3℃
  • 구름많음광주 7.1℃
  • 구름많음부산 10.5℃
  • 맑음고창 4.9℃
  • 맑음제주 10.2℃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2.7℃
  • 구름조금강진군 8.6℃
  • 구름조금경주시 6.4℃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의정

2019년 광주시의회 의원 의정비 5674만원 결정

- 2019년 월정수당 3874만원, 의정활동비 1800만원

- 월정수당, 2022년까지 매년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수준으로 인상

- 의정활동비, 매년 1800만원 정액 지급키로



[today news-문장우 취재부장] 2019년 광주광역시의원 의정비(월정수당 및 의정활동비)가 연간 5674만원으로 결정됐다.

광주광역시 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김수관·조선대학교 대외협력처장)는 15일 오후 회의를 열어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의 의정비를 이같이 결정하고 시장과 시의회의장에게 통보하기로 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2019년 월정수당을 올해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인 2.6% 만큼 인상된 3874만원으로 정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의 월정수당도 마찬가지로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수준으로 매년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의정활동비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1800만원을 정액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2019년 월정수당 인상률이 올해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초과하지 않음에 따라 토론을 거쳐 주민 의견수렴을 거치지 않고 최종안으로 바로 확정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시의회의장,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통장협의회 등 각계로부터 위원 10명을 추천받아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월정수당은 직무활동의 대가로 매월 지급하는 것이며, 의정활동비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수집 등의 비용을 매월 정액으로 보전하는 것이다.

특히, 종전에는 월정수당을 지방자치법 시행령에서 규정하는 계산식에 따라 산출된 기준액의 ±20% 범위 내에서 결정해오던 것을, 올해 10월30일부터는 지방분권 흐름에 발맞춰, 주민수 재정 여건,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의정활동 실적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것으로 개정했다.

앞으로 시의회는 의정비심의회에서 결정한 의정비 지급 기준에 대해 오는 12월 광주시의회 제274회 제2차 정례회에서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다. 의회를 통과하면 내년도 의정비가 최종 확정된다.




의정

더보기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 의정봉사상 수상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사회도시위원장(농성1.2동.화정1.2동,양동,양3동)이 23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강기석) 시상식에서 의정봉사상를 수상 하였다. ‘의정봉사상’은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전승일 의원은 그동안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몸소 실천하며, 의원 발의 조례를 통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전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저보다 더 잘 한분이 있는데 제가 수상을 하여 죄송하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고 주는 걸로 알고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 의원은 올 한해, 양동시장 활성화 공로패, 다문화장애인 부문에서 표창장을 받는 등 주민들의 편의와 복리증진에 힘써 왔으며, 지난 5일에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으로부터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온 바


LIFE

더보기
추미애, "검찰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루고자 소통, 경청하겠다"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이 3일 법무부 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검찰개혁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며 "검찰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루고자 소통,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여론조사 결과,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지지는 역대 최고조에 달했다"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새해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를 빌어 "(문 대통령은) '개혁'과 '공정'이야말로 문재인 정부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존립의 근거이자 시대정신임을 분명히 했다"며 "법무부는 검찰개혁 소관 부처로서 역사적 개혁을 완수하고자 각별한 자세와 태도로 임할 것"이라 의지를 다졌다. 그는 "며칠 전 국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률안이 통과됐다. 검경 수사권 조정 방안은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뒀다"면서 "검찰개혁 법안이 법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시행령 정비는 물론 조직문화와 기존 관행까지 뿌리부터 바꿔내는 '개혁의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은 외부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을 것이다. 검찰 안과 밖에서 개혁을 향한 결단과 호응이 병행되는 줄탁동시(啐啄同時)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추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