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1 (토)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6.7℃
  • 연무서울 2.6℃
  • 박무대전 5.1℃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8.3℃
  • 연무광주 7.1℃
  • 맑음부산 7.4℃
  • 구름많음고창 6.0℃
  • 흐림제주 8.4℃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문화

수은 강항선생 일본 교토국제학술세미나 개최

-전무후무한 ‘일본 교토국제학술세미나’오는 19일 2시 일본인의 심장인 교토서 열린다.

[투데이전남=정길도 취재부장]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오는 61914시 일본의 심장부인 교토시 용곡대학교에서 일본 유교의 비조인 수은강항선생에 대한 역사왜곡부분을 집중 조명해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에서는 1990년 초부터 국내에서만 머무는 수준에서 국제학술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1567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난 강황선생은 1597년 정유재란 당시 포로로 왜국에 끌려가 당시 일본의 무()의 문화를 문()으로 바꾸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한 김대중 정부시절 ‘3월 문화의 인물로 선정(選定)되기도 한 위대한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강항은 사서오경(四書五經)을 발문해 후지와라 세이카에게 전수했으나 이런 사실들이 현대에 와서는 야마자키 안사이 (일본 학자, 김선희)에 의해 일본 유교의 전파가 왜곡되고 있다는 점에 방점(傍點)을 찍고 있다.

 

이번 19일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에서는 3명의 발제자가 나서는데 첫 번째 강연은 무라카미 츠네오회장(수은 강항선생 일본연구회)을 대신해 () PEACE ROAD in Ehime ほんまる라디오방송 사토회장이, 두 번쨰는 천리대학교수 岡山善一郎OKAYAMA Zenichiro간양록연구 藤原惺窩와의 관계를 중심으로를 발표하며 세 번째로는 김덕진교수(광주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수은 강항의 제자와 그 활동으로 역사의 진실을 밝힌다.

 

이미 기념사업회에서는 우리나라에서도 20151028일 전남 광양시청 1층 대강당에서 수은강항선생과 광양수월정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왜곡된 광양수월정기문과 수월정 30영에 대한 김덕진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발제에 의해 열띤 토론을 별여 진실을 밝힌 바 있다.

 

이어 20166월 순천대학교 논문집에 '광주교육대학교 김덕진교수의 '광양수월정에 대한 오류'에 대한 글이 수록 되어 국내외학계에 큰 파장을 가져오기도 했다.

 

특히 지난 주말 67일 선생의 기일(忌日)에 맞춰(음력 56) 400+1년주년 행사로 포로로 끌려간 일본 에이메현 오즈시에서 수은강항선생 위령제’ 120여명의 참배인사가 몰려 대 성황(盛況)을 이루기도 했다.

, MBC방송에서는 강항선생의 일대기에 초미의 관심을 갖고 2020년 자체 다큐 드라마를 준비의 일환으로 국제학술세미나 일행들과 함꼐 취재 길에 오르며 강항의 애국(愛國)충절(忠節)에 충효사상(忠孝思想)을 바탕으로 인성교육차원에서도 많은 언론들의 관심이 이 세미나에 집중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40여명의 정, , 학계 인사들이 618일 무안공항으로 수은강항선생 교토 용곡대학교 국제학술세미나에 맞춰 34일일정으로 탐방 길에 오른다.

Today news/정길도 취재부장





의정

더보기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 의정봉사상 수상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사회도시위원장(농성1.2동.화정1.2동,양동,양3동)이 23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강기석) 시상식에서 의정봉사상를 수상 하였다. ‘의정봉사상’은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전승일 의원은 그동안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몸소 실천하며, 의원 발의 조례를 통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전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저보다 더 잘 한분이 있는데 제가 수상을 하여 죄송하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고 주는 걸로 알고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 의원은 올 한해, 양동시장 활성화 공로패, 다문화장애인 부문에서 표창장을 받는 등 주민들의 편의와 복리증진에 힘써 왔으며, 지난 5일에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으로부터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온 바


LIFE

더보기
추미애, "검찰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루고자 소통, 경청하겠다"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이 3일 법무부 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검찰개혁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며 "검찰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루고자 소통,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여론조사 결과,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지지는 역대 최고조에 달했다"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새해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를 빌어 "(문 대통령은) '개혁'과 '공정'이야말로 문재인 정부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존립의 근거이자 시대정신임을 분명히 했다"며 "법무부는 검찰개혁 소관 부처로서 역사적 개혁을 완수하고자 각별한 자세와 태도로 임할 것"이라 의지를 다졌다. 그는 "며칠 전 국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률안이 통과됐다. 검경 수사권 조정 방안은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뒀다"면서 "검찰개혁 법안이 법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시행령 정비는 물론 조직문화와 기존 관행까지 뿌리부터 바꿔내는 '개혁의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은 외부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을 것이다. 검찰 안과 밖에서 개혁을 향한 결단과 호응이 병행되는 줄탁동시(啐啄同時)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추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