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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난 6월 28일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최로 개최된 '제16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

자유한국당 당대표 황교안




제8대 무안군의회 개원 1주년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에 최선” [today news 이병철 기자] 지난해 7월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찬 새 출발의 닻을 올린 제8대 무안군의회(의장 이정운)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제8대 무안군의회는 지난해 개원 이후 정례회 2회, 임시회 7회 등 모두 9회에 걸친 회기를 운영하며, 무안군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의원발의 조례안 31건을 포함해 총 118건의 안건들을 심사·의결하는 한편 전체 의원 간담회를 매월 개최하여 군 주요 현안에 대해 세심히 검토했다. 또한, 2회에 걸친 행정사무감사와 조사에서 군정시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군민의 눈높이에서 과정을 검토하고 결과의 효율성을 따져 시정6건, 개선 7건 권고 4건 등을 지적하는 등 군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 역할에도 충실하였다. 지난해 개최된 제2차 정례회 군정질문에서는 초·재선 의원을 가리지 않고 8명 의원 모두 군민생활과 밀접한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사안들에 과감없는 질문을 함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아침 일찍 충혼탑 참배로 개원 1주년을 맞은 무안군의회 의원들은 관내 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하고 지난 1년여의 의정활동을 뒤돌아보며“남은


김부겸, "정치적인 혐오는 정치적인 양극화 때문"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27일 오전 광주에서 열린 민주당 광주시당 초청 강연에서 "보수와 진보라는 게 정책적인 차이에 불과한데, 빨갱이 딱지를 붙이는 정치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의원은 "최근 정치적인 혐오는 정치적인 양극화 때문이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정치적 견해나 견해가 다른 쪽은 무슨 짓을 해도 마음에 들지 않고 반대하고, 우리 편이면 어떤 일이 있어도 승인해주는 풍토가 있다"며 "6·25를 거치면서 상대방을 (빨갱이) 딱지 붙이면 그걸로 끝이다. 빨갱이라고 하는 건 조롱이 아니고 상대편이 없어지라는 말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공 하나로 견뎌온 정치 논리는 이제 먹히지 않는다. 국민들이 다양한 형태로 내 자식들의 삶을 낫게 할 그림을 내놓으라고 하니까 잘 안된다"며 "그러니 상대를 낙인찍어서 국민과의 간격을 넓히려 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풍토를 정리하고 정치적인 책임을 지고 성과를 내고 국민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이 집권 세력에 있다"며 "집권당이 무능하다는 말이 나오는데, 더 많은 고민과 진지한 정책적인 대안으로 국민을 설득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