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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광주시,5개 자치구 직원 전입 및 신규임용 추진... 인사교류 협의회 개최

‘시·자치구 인사교류 협약’ 따라 결원 충원 시 자치구 전입 50%, 신규 임용 50% 원칙 준수 협의

[today news 정윤식 취재부장]  광주광역시는 4일 행정부시장실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인사교류 협의회(위원장: 행정부시장, 위원 : 자치구 부구청장)’를 개최했다.


사진 출처 : 광주광역시청 (인사교류협의회)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시와 5개 자치구가 상생발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체결한 ‘시․자치구 인사교류협약’에 따라 도시발전과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시정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결원인력 충원을 위해 자치구 전입 50%, 신규 임용 50%의 기본원칙을 준수해 협의 추진키로 했다.


시는 그동안 자치구와 노동조합 등 사전 실무협의를 위해 지난 9월25일 자치구 인사과장과 인사교류 실무협의회를 열고, 10월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장, 시․자치구 공무원노동조합 지부장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연말 퇴직인력과 업무량이 대폭 증가하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상수도 노후관 교체 등 현안 업무 수요에 필요한 인력을 추계한 결과,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62명(행정 36명, 기술 126명) 수준의 충원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자치구 직원 인력 충원은 상반기 전입시험을 치른 행정직렬은 10월 하순께, 기술직 등 기타 직렬은 11월16일 시 전입시험을 치르고 전입시험 결과에 따라 자치구 추천을 받아 12월께부터 순차적으로 전입․충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 공무원교육원에서는 이들 신규 임용후보자 758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23일부터 11월22일까지 3기로 나눠 3주간의 교육훈련을 통해 공무원으로서의 실무역량과 직무소양을 배양시켜 시와 5개 자치구에 배정․신규 임용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광주광역시청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연찬회)


한편 시는 1일부터 2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 베네치아호텔에서 5개자치구에서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제9회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가중되는 복지업무로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일선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 정신적 재충전과 함께 각 자치구별 우수 사례를 공유해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복지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오성 시 사회복지과장은 “업무특성상 감정소모가 많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을 위한 힐링의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연찬회가 소진된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담당자자 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비수급 빈곤층을 위한 광주형 기초보장제도와 광주형 긴급지원제도인 노랑호루라기, 주민주도형 민관협업 복지모델인 위기가구 발굴단 등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주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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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후보 허위사실 유포한 현직 구의원 구속영장 기각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 이른바 선불폰을 이용,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선거구민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는 현직 기초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광주지법 영장전담부(김태호 부장판사)는 2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광주 남구 기초의원 A씨의 구속영장과 관련해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가 수집돼 있는 등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검찰이 청구한 영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1시에 이뤄졌다. 동남갑 윤영덕 후보를 지지하던 A씨는 선불폰을 이용, 윤 후보의 상대 후보이던 최영호 전 남구청장을 비방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20여 명의 선거구민에게 전송하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문자메시지에는 '신천지 아들 최영호는 물러나라'는 등의 내용이 담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최 후보를 꺾고 공천장을 받았으며, 지난 4·15 총선에서 당선됐다. 검찰은 지난달 26일 동남갑 선거 예비후보 비방과 허위사실 공표 고발 건과 관련해 윤 후보 캠프 관계자의 자택과 사무실 등지를 압수수색 했다. Today news/최창호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