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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나주시,지방보조금 사업 투명한 예산 집행 약속

나주시, 30일 보조사업자 지방보조금 관리 지침 교육 실시

[today news 강향수 전남 본부장]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보조금 보조 사업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나주시청 (지방보조금 사업자 지침교육)


이번 교육은 해를 거듭할수록 확대되는 지방보조금에 대한 이해와 보조금사업 추진에 있어 지켜야할 사항, 로드맵에 대한 세부 설명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집행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사업의 흐름 △보조사업 신청 요령 △보조사업 집행 및 실적보고 등 지방보조사업 추진절차 △위반 시 재제 사항 △ 감사 지적 사례 등으로 1시간 30분 동안 보조사업자들의 눈높이와 관심 사항을 반영한 실무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A단체 대표는 “보조금사업을 몇 해 동안 추진했으나 지침이나 관리 규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답답한 부분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전체적으로 정립 할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종도 기획예산실장은 “전 세계적 경기둔화와 일본 수출 규제 등으로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재정여건은 세계경제보다 더 성장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허투루 쓰지 않도록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아껴서 잘 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출처 : 나주시청 (주민참여 공모사업 협약식)


한편 지난 6월 시는 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 대회의실에서 ‘2019년 지역공동체활성화 주민참여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대상자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요령 및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센터가 추진해온 지역공동체활성화 지원 사업은 마을 활력 증진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분야의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간 커뮤니티 공간이 활성화 되고, 지역 공동체 및 공익활동을 확산하는 기반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올해 ‘모樂모樂-모임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들樂날樂-민간거점 공유 공간’ 등 2개 분야 21개 팀을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사업대상자들은 사업의 성실한 수행 및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센터는 사업대상자들의 원활한 공모사업 수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21개 팀은 오는 12월까지 마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이후 ‘공익한마당’을 통해 활동 및 결과 공유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내 삶을 바꾸는 지방분권은 지역주민의 자치역량강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주도하고 직접 참여하는 사업들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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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후보 허위사실 유포한 현직 구의원 구속영장 기각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 이른바 선불폰을 이용,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선거구민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는 현직 기초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광주지법 영장전담부(김태호 부장판사)는 2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광주 남구 기초의원 A씨의 구속영장과 관련해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가 수집돼 있는 등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검찰이 청구한 영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1시에 이뤄졌다. 동남갑 윤영덕 후보를 지지하던 A씨는 선불폰을 이용, 윤 후보의 상대 후보이던 최영호 전 남구청장을 비방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20여 명의 선거구민에게 전송하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문자메시지에는 '신천지 아들 최영호는 물러나라'는 등의 내용이 담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최 후보를 꺾고 공천장을 받았으며, 지난 4·15 총선에서 당선됐다. 검찰은 지난달 26일 동남갑 선거 예비후보 비방과 허위사실 공표 고발 건과 관련해 윤 후보 캠프 관계자의 자택과 사무실 등지를 압수수색 했다. Today news/최창호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