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9 (일)

  • 흐림동두천 24.4℃
  • 흐림강릉 24.3℃
  • 서울 25.4℃
  • 구름많음대전 27.3℃
  • 구름많음대구 27.6℃
  • 흐림울산 26.1℃
  • 구름조금광주 27.2℃
  • 흐림부산 24.3℃
  • 구름많음고창 27.1℃
  • 맑음제주 28.4℃
  • 흐림강화 24.8℃
  • 구름많음보은 23.8℃
  • 구름많음금산 26.6℃
  • 구름많음강진군 27.3℃
  • 구름많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5.4℃
기상청 제공

행정

광주 동구,‘무등산 조망권 보장’ 가이드라인 지정

-고층 건물 높이 낮추고 ‘미디어아트’로 해법 제시

[투데이전남=정길도 취재부장] 광주 동구는 무등산 조망권 보장과 경관 훼손 방지를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주변 고층 건물 신축계획 심의 과정에서 경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ACC 주변 경관을 보전·관리하고자 'ACC 중점경관관리구역'을 지정했다.


관련 법령과 행정계획에 따라 ACC 주변 자연 경관인 무등산 조망권을 보장하고 주변 상업·문화시설과 조화를 이룬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동구 건축위원회는 중점경관관리구역에 위치한 서석동 모 건물의 건축계획을 4차례 심의해 도로변 기준 13m 경관지구 내 건축물 높이를 42m 이하 12층으로 하도록 정했다.


또 경관지구 바깥쪽 건물 후면을 60m 이하 18층으로 짓되, 건물 외벽에 '커튼웰 미디어 파사드'(미디어 아트에 활용할 벽면 스크린)를 설치하기로 했다. 


동구에서 추진하는 문화전당권역 '빛의 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디자인 경관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당초 해당 건축물은 83.4m 높이의 26층으로 계획됐으나, 지난해 광주시 경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3m 이하로 통과됐다. 


그러나 동구 건축위의 결정으로 건축물은 최종 42m 이하 높이로 지어진다.동구는 이번 가이드라인 제안을 통해 ACC 주변 경관이 단절되는 것을 막고 '미디어 파사드'라는 참신한 해법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동구는 ACC 중점경관관리구역 내 경관 가이드라인을 만든다. 또 구 경관 조례를 개정해 동구 경관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Today news/정길도 취재부장




의정

더보기
전승일 서구의원 발의, 이동불편노인 관련 조례안 상임위 통과 [투데이전남=최성훈 기자]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농성1,2동,화정1,2동,양동,양3동)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이동불편노인 휠체어탑승설비 장착 자동차 공유 이용 조례안이 지난 15일 상임위원회에 통과 되었다. 이 조례안은 고령친화도시 서구의 새로운 노인복지정책사업의 제안으로 전국 1호 조례 발의로서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고 고령자를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서구청 소유의 휠체어탑승설비를 장착한 자동차 공유 이용을 통하여 고령자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여가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 시킴으로써 세대간에 화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조례를 발의 하였다고 밝혔다. 조례의 적용범위는 만65세 이상 노인으로서 혼자 움직이기 불편하여 타인의 도움없이는 이동이 불편한 이동노인을 말하며, 휠체어차량 이용 신청일 현재 이용 대상자중 1인의 주민등록이 광주광역시 서구로 되어 있는 사람이 이용이 가능 하다라고 말했다. 휠체어차량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이용 하려는 기간의 첫날 14일 전부터 7일 전까지 신청하여야 한다. 공휴일은 신청기간에 포함되지 않으며 동일한 이동불편 노인에 대하여 월 1회 공휴일 포함하여 5일을 이용 할수있다고 한다. 휠체어차량 운전은 만26세


LIFE

더보기
민주당, 광주ㆍ전남 합동연설회 긴급 취소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광주광역시에 연일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민주당이 8일 예정되어있던 광주ㆍ전남 당 대표 ·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긴급 취소 했다. 민홍철 민주당 선거관링위원장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예정됐던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합동연설회는 집중호우로 인한 일부지역 피해상황과 대비를 위해 연기됐다"며 "민주당은 피해복구와 재난 대비에 충실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윤정 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연기 소식을 전하며 "이해찬 대표는 정부에 수해 대책을 긴급하게 수립해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민주당도 함께 대응해 나가도록 지시했다"며 "민주당은 광주·전남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당국, 지자체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허 대변인은 또 "어젯밤 전남 곡성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주택을 덮치면서 3명이 희생되고 2명이 매몰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광주의 도심하천인 광주천도 범람위기에 있고 하수구 역류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는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당초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광주 서구 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