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2 (월)

  • 흐림동두천 27.9℃
  • 흐림강릉 29.1℃
  • 흐림서울 28.1℃
  • 흐림대전 28.1℃
  • 구름많음대구 31.6℃
  • 구름조금울산 32.0℃
  • 광주 27.6℃
  • 구름조금부산 30.8℃
  • 흐림고창 26.8℃
  • 흐림제주 27.5℃
  • 흐림강화 26.6℃
  • 구름많음보은 27.9℃
  • 흐림금산 27.3℃
  • 구름많음강진군 32.1℃
  • 구름조금경주시 33.8℃
  • 구름많음거제 29.9℃
기상청 제공

정치

이병훈,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포기...합의 추대 하나?

-이병훈 의원, ‘내 결단으로 화합 단결하는 모습 기대한다’

URL복사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에 도전한 이병훈(동남을) 의원은 후보 등록 첫날인 29일 출마 포기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시당위원장 (합의 추대) 논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시민들의 눈길이 싸늘해져 누군가는 결단해야 했다""제 양보로 광주시당이 시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에게 화합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 결단으로 논의의 물꼬가 틔워져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광주의 정치력을 키워낼 역량을 가진 분으로 시당위원장이 결정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당 위원장 후보 등록일은 이날부터 30일까지다.


조오섭(북구갑민형배(광산을)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막판 합의 추대 여부가 관심이다.


합의 추대가 안 되면 경선으로 선출하고 1명으로 합의 추대하면 상무위원회를 열어 찬반 투표로 결정한다.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에는 신정훈(나주·화순) 의원이 출마를 포기하고 김승남(고흥·보성·장흥·강진) 의원이 추대됐다.

 

Today news/최창호 취재본부장





의정

더보기


LIFE

더보기
민형배·윤건영 "국회의원 국민소환법" 공동 발의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윤건영 의원(서울 구로을)과 함께 국회의원 국민소환에 관한 법률안인 '국민소환법'을 공동 발의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방의회 의원은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소환이 가능하다.하지만 국회의원은 같은 선출직이지만 관련 법안이 없어 직권남용·비위행위에 책임을 묻지 못했다. 국회의원도 소환대상에 포함해 국민 정치참여, 의정활동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민 의원은 설명했다. 이번 제정안은 지역구·비례대표 국회의원 국민소환, 국민소환 서명요청 활동시 전자서명 이용, 국민소환 대상 국회의원에 소명기회 제공 및 시민토론회 개최 등이 주요 내용이다. 민 의원은 “국민소환법 제정을 통해 시민 정치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국회가 시민 뜻대로 일하는 국회로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 의원은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따라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 한다"며 "국민소환제도를 통해 국민을 위한 책임 정치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민 의원은 국민소환법 제정과 동시에 기존의 주민소환법에 명시된 절차와 요건을 간소화하고, 그동안 공직선거법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