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9 (일)

  • 흐림동두천 24.4℃
  • 흐림강릉 24.3℃
  • 서울 25.4℃
  • 구름많음대전 27.3℃
  • 구름많음대구 27.6℃
  • 흐림울산 26.1℃
  • 구름조금광주 27.2℃
  • 흐림부산 24.3℃
  • 구름많음고창 27.1℃
  • 맑음제주 28.4℃
  • 흐림강화 24.8℃
  • 구름많음보은 23.8℃
  • 구름많음금산 26.6℃
  • 구름많음강진군 27.3℃
  • 구름많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5.4℃
기상청 제공

종합

박지원 국정원장 취임 “교착상태 남북관계 물꼬 트겠다”

-박지원,“국정원‘세계 초일류 정보기관’으로 만들 것”

              

[투데이전남=정길도 취재부장] 박지원 신임 국정원장은 29"교착상태인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고 국내정치 개입 우려 불식과 국정원 개혁을 완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이날 국정원 청사에서 열린 제35대 국정원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원장은 "북한 비핵화 협상과 남북관계의 교착상태가 길어지는 가운데 강대국들의 패권 경쟁 심화 등으로 안보 상황 유동성이 커지고 있다""국가안보를 지키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물꼬를 트는 것이 지금 국정원에게 주어진 소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한반도 평화정착은 안보의 최종 목표이자 지향점"이라며 "역사적 책임감을 갖고 조국이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 시대적 소임을 반드시 해내자"고 말했다.


"원장도 대한민국 안보와 한반도 평화, 민족의 화해·협력을 위해 그동안의 모든 경험과 지혜를 다해 노력하겠다""조국과 시대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길로 하나 되어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박 원장은 국정원 개혁과 관련해서도 완수 의지를 표명했다.

박 원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정원은 과감한 개혁조치로 매년 반복되던 잡음과 논란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국민들은 의구심을 갖고 있다""이제는 그동안의 개혁을 법과 제도로 완성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국정원장으로서 직원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 당당하게 업무를 할 수 있는 국정원을 만들겠다""국정원에 대한 부당한 요구나 간섭에 대해서는 방패막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에게도 "앞장서 역사와 국민 앞에 당당한 국정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향후 국정원의 업무방향과 관련해선 "내년 창설 60주년에 맞춰 새로운 국정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먼 장래까지 내다보고 세우는 큰 계획)를 세워야 한다"고 했다.


"지금 안보환경은 사이버안전·대테러 등으로 위협이 다각화되고 식량·보건 등 국민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안보위협도 늘어나고 있다""시대적 흐름을 바로 읽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과학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세계 초일류 정보기관'으로 도약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Today news/정길도 취재부장

 




의정

더보기
전승일 서구의원 발의, 이동불편노인 관련 조례안 상임위 통과 [투데이전남=최성훈 기자]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농성1,2동,화정1,2동,양동,양3동)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이동불편노인 휠체어탑승설비 장착 자동차 공유 이용 조례안이 지난 15일 상임위원회에 통과 되었다. 이 조례안은 고령친화도시 서구의 새로운 노인복지정책사업의 제안으로 전국 1호 조례 발의로서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고 고령자를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서구청 소유의 휠체어탑승설비를 장착한 자동차 공유 이용을 통하여 고령자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여가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 시킴으로써 세대간에 화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조례를 발의 하였다고 밝혔다. 조례의 적용범위는 만65세 이상 노인으로서 혼자 움직이기 불편하여 타인의 도움없이는 이동이 불편한 이동노인을 말하며, 휠체어차량 이용 신청일 현재 이용 대상자중 1인의 주민등록이 광주광역시 서구로 되어 있는 사람이 이용이 가능 하다라고 말했다. 휠체어차량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이용 하려는 기간의 첫날 14일 전부터 7일 전까지 신청하여야 한다. 공휴일은 신청기간에 포함되지 않으며 동일한 이동불편 노인에 대하여 월 1회 공휴일 포함하여 5일을 이용 할수있다고 한다. 휠체어차량 운전은 만26세


LIFE

더보기
민주당, 광주ㆍ전남 합동연설회 긴급 취소 [투데이전남=최창호 취재본부장] 광주광역시에 연일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민주당이 8일 예정되어있던 광주ㆍ전남 당 대표 ·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긴급 취소 했다. 민홍철 민주당 선거관링위원장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예정됐던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합동연설회는 집중호우로 인한 일부지역 피해상황과 대비를 위해 연기됐다"며 "민주당은 피해복구와 재난 대비에 충실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윤정 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연기 소식을 전하며 "이해찬 대표는 정부에 수해 대책을 긴급하게 수립해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민주당도 함께 대응해 나가도록 지시했다"며 "민주당은 광주·전남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당국, 지자체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허 대변인은 또 "어젯밤 전남 곡성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주택을 덮치면서 3명이 희생되고 2명이 매몰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광주의 도심하천인 광주천도 범람위기에 있고 하수구 역류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는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당초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광주 서구 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