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NEWS]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강진재향경우회( 회장 이종래)는 지난 21일(토) 하루 일정으로 우리나라 최북단 파주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를 부부동반 방문하여 안보 의지를 더욱 굳게 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 장소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DMZ 통합 안보관광지로서 내국인보다는 외국인들이 더 많이 방문해 북새통을 이루고 있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이 전 세계적임을 확인한 회원들의 마음은 뭉쿨하게 하였다. 또한 "철마는 달리고 싶다", "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다"라는 문구와 임진각의 망향 제단을 바라보며, 쓰라린 역사 교훈을 가슴에 새기고, 하루속히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하였다. 이날 참여한 문재진 회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런 뜻깊은 장소를 택해 주셔 감사드리고, 이 감격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감회를 표했습니다
[ MBC 화면 켑처] 강진군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질문요지 ▣ 건 명 : 예산의 기본원칙 무시한 방만한 축제 예산 낭비 질타 ▣ 소관부서 : 축제마케팅추진단 ○ 연이은 축제들로 고생많으신 김진관 축제마케팅추진단장님을 비롯한 팀장님, 관계공직자분들 노고에 감사드림. ○ 본 의원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강진군 축제 예산과 집행 내역을 자료 요구 하였음. 코로나19로 인해 취소 및 축소되거나 기존의 대면방식이 아닌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등의 특수성으로 인해 직접비교는 타당하지 않은것같아 타시군 비교는 생략함. ○ 표1번 참고하여주시기바람. 추진단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강진군 축제 예산은 21년도 4건에 7억8천1백만원, 22년도에 5건에 16억5천5백만원, 23년도에 7건에 14억7천만원이 편성 됐으며, 올해는 개최 예정인 축제까지 포함하면, 지난해의 두배가 훨씬 넘는 13건에 39억1천만원이 편성됨. ○ 지역 내 인구가 줄면서 지역경제와 사회적 활력이 침체되고 있어, 지방자치단체들의 돌파 수단으로, 축제를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군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 사료됨. ○ 하지만, 243개 지자체 중 231위로 재정자립도가 매우 열악한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김보미 강강진군의회 의장김보미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이 강진군의 방만한 축제 운영에 일침을 가했다. 김 의장은 지난 6월 7일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예산의 기본원칙 조차 무시한 방만한 축제 운영이 소중한 예산을 낭비했다며 강력하게 질타했다. 먼저, “강진군의 올해 축제 예산은 개최 예정인 축제까지 포함하면, 지난해의 두 배가 훨씬 넘는 13개 축제에 39억1천만원이 편성됐으나, 재정자립도가 243개 지자체 중 231위인 우리군으로서는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련 조례에 따르면, 행사 내용과 경비 등의 종합계획을 축제추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개최 50일 전까지 군수의 승인을 받아야 하나, 어떤 축제는 한 달의 준비 기간도 없이 강행됐다.” 라며, “축제가 늘어나고 있지만, 총괄 관리 역할을 하도록 심의‧의결권이 부여된 해당 위원회가 실질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장 큰 문제는 투자(예산) 대비 효율성‧경제성 등을 따져봄이 없이, 오로지 군수의 의지만 앞서, 주먹구구식, 마구잡아식으로 즉흥적 축제가 추진되고 있다는 것에서 비롯한다”고
[today news]강향수 취재본부장 지난 2022년 6월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목포시장 박홍률, 신안군수 박우량이 ‘허위사실유포’와 ‘채용청탁지시’ 등으로 박홍률시장 징역1년, 신안군수 박우량 징역3년 징역형을 구형 받았다. 지자체장 선거법 관련 재판이 더디고 지체된다는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2심 재판이 속도를 내고 있는 듯, 재판 결과에 따른 보궐선거 여부가 결정됨으로 지역 정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나아가 이번 재판에서 진행된 박홍률 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 모두 검찰로부터 징역형을 구형 받음으로 향후 선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 TV토론회, 선거사무소개소식, 기자회견 등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상대 후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바 있으며. 박 시장 선고 공판은 오는 7월25일 열린다. 앞서 열린(19일) 박우량 신안군수는 ‘친인척채용청탁’혐의 2심 재판에서 검찰은 1심과 같은 징역3년형을 구형했다. 박 군수는 2019년6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친인척 등으로부터 청탁받은 9명을 기간제 공무원으로 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박 군수에 대한 선고 공판은
v 장애인체육지도자 김용식(역도 감독) [today news] 전남 장애인체육지도자 김용식(역도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유망선수 발굴 및 훈련지도에 임하여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도종목에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으며 장애체육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에 표창장을 받는 등 장에인전문채육지도자로서 최전방에서 활동하고 있어 선. 후배들 사이에 모범 지도자로서 정평이 나있는 귀감된 젊은이로 서 자리하고 있다.
[today news] 강향수 취재본부장 혹자(或者)는 이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고들 한다. 민주주의 최고 보루인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이재명 당대표의 언론관련 발언에 대해 발악하는 현상에 어안이 벙벙할 정도다. 지금까지 대다수 언론이 형평성, 공평성, 진실성에 당당했는지? 특히 정치적인 사건에 검찰 발 받아쓰기에 충실하지는 않았는지? 팩트에 맞는 정직한 기사를 써 왔는지? 먼저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하지 않은가? 그간 행적에 나 자신 스스로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보면서 ‘일개 언론인으로 부끄럽기 그지없다’는 자괴감으로 이재명 당대표의 표현에 대해 직시 하고자 하며, 8년 전(2016년. 4월 27일) 손석희 앵커 발언도 소환 되는 작금(昨今)의 현실에서 공유해 보고자 한다. 이재명 당대표의 표현을 들어보자면, 오늘은 언론인 여러분께 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진실을 보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동일한 사건에 대해서 동일한 법원의 다른 재판부가 전혀 다른 판단을 해서 상반된 결론이 났는데도, 왜 이런 점에 대해서 언론들은 한번 지적도 하지 않습니까? 안부수 회장에 대한 판
림삼 /칼럼니스트.시인. 작가 - 詩作note - 한 여름 살고 있거늘 어떤 연유로 생뚱맞은 겨울 타령? 모름지기 계절시는 제 철에 읊는 게 정설이거늘 번지수를 잘못 찾은 늦가을 허재비가 이른 더위를 먹고 헬렐레 예 자리했다. 지금이 가을 깊은 절기라면 그런대로 읽어줄만 한 시인데, 대관절 방향 잃은 이 시라니 그 주접은 어찌 봐야 한단 말인가? 그렇게 완전 실책인 이번 주 시 선정인데 필자는, 그럼에도 한 자락 변명거리가 있다. 물론 맨 정신으로 고른 시는 아니다. 그저 비몽사몽 간에 이런 시는 어떨까? 하는 지극히 자의적인 판단에 골라놓고는 횡설수설 합리화를 주절거리고 있는 셈이다. 우리는 여름에 겨울 옷을 장만하거나 한 겨울에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고 손가락질을 하진 않는다. 단지 취미나 기호가 다른 부류라고 여기거나, 어쩌면 색다른 그들의 과감한 선택에 오히려 대리만족을 하며 박수를 보내기도 한다. 또한 밤에 잠을 안 자고 낮잠을 잔다 해서 이상한 사람인 게 아니고, 나이 든 사람이 젊은 사람과 어울려 즐기거나 뜀박질로 내닫는다고 해서 그걸 탓하려고 하진 않는다. 그럼 여름에 겨울시를 올리거나 말거나 그건 순전히 필자의 마음 아닌가? 허기사
바람 살랑이는 오늘도 난 조봇한 오솔길 따라 차박 차박 소리지르며 한 걸음씩 가고 있습니다 길 옆 쫄로리 늘어선 노랑 민들레 식구들 한 송이 두 송이 다른 이름 붙여주면서 혹여 아내가 들을지도 몰라, 그래서 벌컥 뛰어나와 반겨 맞을지도 몰라, 호기롭게 목소리 높이다가 정녕 아무 대답 없으려나 귀를 기울여봅니다 기적을 그리면서는 가슴이 콩닥 뛰기도 합니다 아내는 아주 아주 오래 전 이 길의 끝자락 쯤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 날도 노랑 민들레 흐드러졌던 기억 솟아나니 문득 콧등 시큰해집니다 아내의 나라에는 아마도 노랑 민들레가 여기보다 천만 배는 많이 피어있을 겁니다 분명 온 누리 노란 빛으로 물든 그런 세상일 겁니다 이사하던 날 차창 밖을 무심히 내다보는 아내의 초점 잃은 얼굴에 잠시라도 웃음 깃든 건 노랑 민들레 우우우 일어서 아내에게 노란 손 흔드는 게 무척이나 반가웠기 때문일 겁니다 내아내가 치매에 걸려든지는 하마 열다섯 해가 넘었습니다 지금은 요양원에서 그저 그냥 누워만 있구요 소리 없이 깊어진 그 병은 세월인 양 나이 먹더니 아내의 말문을 닫아걸고 귀를 막아버리며 아예 눈까지 잠가 세상에서 단절시키고는 그도 모자란지 음식 씹는
[today news] 취재 본부장 강향수 여당의 보이콧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야당 단독으로 국회 상임위원회가 구성 된 이후, 활기찬 의정 활동으로 법사위에서 활동 중인 이성윤(전주 시 을 국회의원)의원 제보내용이 충격적이다. 상상을 초월한 울산지검 일부 검사들의 폭탄주에 따른 폭력, 똥칠 사건의 제보에 의한 전모가, 폭로로 이어진 가운데 검찰에 그동안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검찰의 민낯을 들어 내 놓을 수밖에 없어 부끄러운 맘, 금할 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검찰개혁이 시대적 과업이기 때문에 이런 추악한 민낯을 국민들에게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면서. 다음과 같이 시작된 폭로 내용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성윤 전주 시 을 국회의원, 법사위에서 공수처장을 상대로 한 질의내용. 2019년1월8일 오후6시경 울산지검에서 ‘술 익는 작은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검사장, 차장, 부장 등 30여명이 모여, 직원 내 1층 간부 식당에서 회식이 이뤄진 이날, 검사장은 수십 병의 진도 홍주와 연태 고량주를 준비했고, 간부들 또한 각자 특활비로 술을 구입 했다하며, 구내식당 업자에게도 특활비로 소주, 맥주, 안주 등을 준비 시켰다고 합니다. 늦은 시간 까지 도수가 높은 연
강진군 의회 301회 정례회의에서 김보미 의장의 질문다운 질문이 터지자 집행부 공직자들은 마치 얼음이 되고, 의회 동료 의원들 중 일부는 집행부에 아부하듯 의장의 발언권을 거부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의로운 결단이나 한 것처럼 발언자[동료의원]의 책상과 의자를 없애 버리는 치밀한 행동으로, 의회에서는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될, 졸렬하고 치졸한 행동을 한 것으로 들어 났다. 지역민들은 강진군의회 개원 이래 주민들의 알권리를 대변한 의장의 지적사항에 큰 박수를 보내고, 격려하는 등 이제야 의회기능을 제재로 하는 의장을 지지하는 반응들이다. 한편으로, 질문과 답변 중 부군수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비판론도 심심찮게 오르내리고 있다. 행정을 총괄하는 부 군수가 지극히 정당하고 꼭 알아야 할 여론의 대상이 되고 있는 관내 방만한 수많은 축제와 예산이 마구잡이식으로 사용되는 것과 편파적으로 적용된 홍보비 내역 등을 질문 한 것에 대해, 부 군수가 말문이 막혔는지? 열이 많이 나셨는지? 자리를 박차고 회의장을 떠나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부 군수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 당사자인 부 군수는 군민들 앞에 정중히 사과해야 할 것이다. 군민들의 선출로 의회
[today news] 강향수 취재본부장 지난해 수해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다 숨진 채수근 해병의 어머니가 아들의 1주기(7월19일) 전에 사건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달라는 간절한 심경을 담은 편지를 언론에 공개 했다. [채수근 상병 어머니 편지 전문] 고 채수근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 장례기간 중 국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위로해 주시고, 윤석열 대통령님과 국가에서도 수근이 에 대한 최대한 예우를 해주신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지금까지도 멀리 현충 원까지 오셔서 수근이를 찾아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금 있으면 저희 아들 1주기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그동안 참아왔던 엄마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표현해야 살 것 같아 몇 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남원과 서울 신사동에 있는 산부인과를 왕복 8시간 다니며 어렵게 가져 2003년 1월에 저희 아들을 출산하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장시간 차를 못 타 멀미를 해가며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고 한 번 유산 후 어렵게 출산을 하여 병실에서 너무나 좋아 행복함에 뜬눈으로 아이만 쳐다보며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어렵게 얻은 아이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지난 6. 11.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진군지부에서 게재한 ‘지방자치를 위협하는 김보미 의장은 사퇴하라’는 게시글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전합니다. 먼저, 강진군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공무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군의원은 군민이 권한을 위임해준 군민의 대변자로,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집행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의회와 의원의 본분이자 역할이라 할 것입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는 지자체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적발, 시정 요구하고, 예산낭비 등 비효율적인 사례를 밝혀내는 지방의회에 부여된 가장 중요한 권한이자 수단입니다. 군수의 행정 집행에 잘못이 있음에도 지적하지 않고, 묵과 하는 것은 의원으로서의 도리를 저버린 직무유기라 생각하며, 8대 의회에 입문하면서부터 저의 정치생활의 신념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번 행정사무감사 축제마케팅추진단의 업무보고에서 ‘조례상 일정 기간 내 거쳐야 할 절차도 생략됐으며, 의회의 의결도 거치지 않고 축제의 주요 비용을 다른 예산에서 가져다 쓴 것’을 지적하고 시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이에 부군수님이 ‘불법’‘의회 경시’‘군민 우롱’이라는 단어에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