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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전남도의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농수산 피해 현장 방문

농·어가 애로사항 청취, 실효적 대책 마련 촉구



전라남도의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성일)는 9일 지속된 폭염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여수시 돌산읍 가두리 양식장과 순천시 별량면 축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사상 유래 없는 폭염으로 전남지역 축산농가 418여 곳에서 닭과 오리 등 71만6천여 마리가 폐사했고 함평 등 가두리 돌돔 19만 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또, 여수와 고흥 지역은 고수온과 적조, 해파리 주의보가 동시에 발령돼 더 큰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날 여수 돌산 예교마을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피해실태와 애로사항을 듣고 고수온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액화산소의 충분한 공급과 차광막 설치, 수류방제 등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집행부에 신속히 예비비를 집행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고수온으로 인한 적조 등이 반복적으로 출현하고 있어 초기 단계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초기예방 시스템 등 관리체계가 명확히 규정된 지침을 마련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 정책 반영을 강력히 지시했다.

이어, 순천시 별량면 축산 농가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닭이나 오리 사육시설은 대체적으로 비닐하우스 형태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온도 상승 시 외부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면서“항구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위원들은 농가에“폭염이 지속될 경우 환풍기 가동과 신선한 물을 가축에 공급하고 축사지붕에 물을 뿌려줄 것”을 당부했고 전라남도에는“폭염에 선제 대응할 생산시설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성일 위원장은“폭염이 지속되고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집행부와 협력하여 농·수산 재해보험 지원 확대, 예비비 지출 등 의회차원의 필요한 대책을 적극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의원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해남1)




전남도의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농수산 피해 현장 방문 전라남도의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성일)는 9일 지속된 폭염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여수시 돌산읍 가두리 양식장과 순천시 별량면 축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사상 유래 없는 폭염으로 전남지역 축산농가 418여 곳에서 닭과 오리 등 71만6천여 마리가 폐사했고 함평 등 가두리 돌돔 19만 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또, 여수와 고흥 지역은 고수온과 적조, 해파리 주의보가 동시에 발령돼 더 큰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날 여수 돌산 예교마을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피해실태와 애로사항을 듣고 고수온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액화산소의 충분한 공급과 차광막 설치, 수류방제 등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집행부에 신속히 예비비를 집행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고수온으로 인한 적조 등이 반복적으로 출현하고 있어 초기 단계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초기예방 시스템 등 관리체계가 명확히 규정된 지침을 마련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 정책 반영을 강력히 지시했다. 이어, 순천시 별량면 축산 농가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닭이나 오리 사육시설은 대체적으로 비닐하우스 형태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온도 상승 시 외부영향을


송갑석 "한전공대 내년엔 첫 삽 떠야" [투데이전남광주=최창호 취재본부장]송갑석 국회의원(광주서구갑)은 31일 “한전공대가 2022년에 개교하려면 최소한 내년에는 첫 삽을 떠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이날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한전공대 조기 설립 추진 및 에너지밸리 활성화 정책간담회’를 갖고 “한전공대 설립은 부지가 어디로 결정 되든지 광주전남 발전의 이익이자, 에너지 정책 구조의 개편과 미래 에너지 가치 창출이라는 한전의 비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송 의원은 “한전공대 설립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이자 지역 이행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한전의 설립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며 질타했다. 그러면서 “규모에 치중해 토지매입비 등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는 것보다 작은 규모라도 세계적인 석학들을 교수진으로 확보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내실 있게 설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빠른 건립을 위해서 사회적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사유지보다 국공유지를 활용한 부지 선정이 해법이다”고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송 의원은 에너지밸리 활성화 관련해서도 “2020년까지 500개 기업을 유치한다고 선언했는데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