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9 (화)

  • 흐림동두천 6.9℃
  • 구름많음강릉 11.6℃
  • 흐림서울 10.9℃
  • 흐림대전 11.1℃
  • 구름많음대구 11.6℃
  • 구름많음울산 13.4℃
  • 흐림광주 13.2℃
  • 구름많음부산 15.5℃
  • 흐림고창 11.6℃
  • 구름많음제주 18.5℃
  • 흐림강화 8.9℃
  • 흐림보은 8.5℃
  • 흐림금산 7.8℃
  • 흐림강진군 12.5℃
  • 흐림경주시 10.9℃
  • 구름많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교육

위스타트 글로벌 아동센터 흡연예방교육

강진군보건소, 아동 및 청소년 흡연예방교육 실시



강진군 보건소는 지난 21일 성전면 소재지에 위치한 위스타트 글로벌 아동센터 이용학생 30 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수업은 기존의 주입식 수업방식에서 탈피, 학생들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수업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담배의 성분, 간접흡연의 유해성, 흡연 관련 질병, 담배의 유혹을 거절하는 방법 등의 주제를 바탕으로 게임과 퀴즈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캐릭터와 금연마크를 그려 넣어 금연 열쇠고리를 만드는 폴리아트체험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안현숙 금연강사는 “이번 흡연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발표시간을 가짐으로써 평소 담배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게 하고, 또래집단의 유혹에 넘어 가지 않도록 자기의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했다.

김영일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흡연예방교육으로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역 청소년 흡연율이 감소할 수 있도록 건강지킴이 보건소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강진군보건소에서는 금연교육을 단순 지식전달방식을 탈피하여 만들기 등 각종 체험과 병행하여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특색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today news




황주홍 농해수위원장, 국회예산정책처·국회입법조사처중립성, 객관성 의무화 법안발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구성원들이 중립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소속원들이 사무를 처리할 때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명시하는 「국회예산정책처법」 개정안과 「국회입법조사처법」 개정안을 11일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는 각각 국가의 예·결산 기금 및 재정운용과 관련된 사항, 그리고 입법 및 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조사·연구하여 자료를 제공하는 등 국회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현행법에서는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직무에 관한 독립성을 명시하면서, 각 처장이 사무를 처리함에 있어 전문성을 확보하고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날로 증대되는 두 조직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처장 뿐만 아니라 모든 소속원들이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은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가 직무를 수행할 때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황주홍


김삼호 광산구청장 선거법위반 당선 무효형 선고  [투데이전남광주=정길도 취재부장]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이 직위를 잃게 될 위기에 처했다.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4100여명의 당원을 불법 모집한 혐의(선거법위반)로 기소됐다가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정재희 부장판사)는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구청장에게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지방자치단체장은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이에 따라 이대로 형이 확정되면 김 구청장의 당선은 무효화된다. 김 구청장은 예비후보자 신분이던 지난해 7∼9월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경선에 대비해 자신이 이사장을 맡고 있던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4100여명을 당원으로 불법 모집한 혐의가 불거져 지난 4월 불구속 기소됐다. 자치구 공단 직원들은 현행 선거법상 정당가입이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김 구청장은 당원 모집 대가로 공단 직원 150여명에게 500만원의 나물을 선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서 지난 8월29일 김 구청장에게 “공조직을 동원한 조직적 범죄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김 구청장이 한 당원모집 활동